님의 정보를 검색해 보니 역시나 철원에 있는 금학산이네요...
제가 22년전 군생활 할때 유격장이 있었던 아주 험한 산이지요...
자연과 벗삼아 아옹다옹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에이 전 산에서 들꽃을 캐오는거 아직~~~좀 `````````
시간이 걸리더라도 씨를 얻어와 파종하시면``````` 하기사 얼레지가 씨를 뿌려 꽃을 피우는데 8년이 걸린다니 문제가 있을라나~~~~ 암튼 생각해볼 문제져

  님의 글을 대하며
참 아름다운 삶을 누리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럽습니다.

  금학산의 학같은 부인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아! 들꽃처럼 아름답구나!!1

  어딜까요? 그곳이.  보고 싶네요.

  들꽃을 항상 가깝게 두고 자연을품고 사시는 두분의 삶이 행복해 보입니다..
귀한 자료가 많을것 같네요.
많이 구경시켜 주실거라 기대합니다..`

  ㅎㅎㅎ....부지런한 들꽃소녀를 아내로 두신 님의 행복한 투정이네요...
다음을 기대합니다...


 

  아내에 대한 사랑이 보이는 듯 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그 장면이 다 눈에 보이는데요.
200여종이나 모으셨다구요.
전 새내기로 지금 한 열종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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