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들판은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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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순님의 댓글

어릴적생각이나네요.
낮잠잘때 콧구멍에대고 간질럼 태우며장난치던일이.......
이동우님의 댓글

강아지 꼬리가 ㅋㄱㅁ에ㅋㅋㅋ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에엣취~~~~~~~~~~~~~~~~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저기 서있으면 너무 간지러울것 같아요
시원한 간지러움인가 말 안되나 요오오오~~~?
거르마님의 댓글

청설모들이 꼬리만 달랑 냅두고 다~ 어딜 갔데여????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람 수영?
바람이 수영하는 걸까요?
저 이쁜 것들이 바람속에서 수영하는 걸까요?
타잔님의 댓글

돌격 앞으로~~~!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상하네요~?...분명히 이박사님과 춘천에서 계속 같이 다녔는데...
난~...왜 이 모습을 보지 못했을까~?
묵는데만 눈이 멀어서리~?^
바우나리님의 댓글

엄청난 바람이군요. 겨울이 가까와오니...
문기담님의 댓글

이구동성이네요~~~! 멋집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통통하게 살이 올랐군요. 오요요요요~~!
스카이님의 댓글

앗~... 드뎌 박사님께서 작품사진까정...
이슬샘님의 댓글

바람 수영이네요...자연스러움이 보입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간질간질 강아지풀,어릴적 생각이 잠시 나는군요.
멋진그리움입니다.제목또한 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