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팬티 바람으로 뭘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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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주님의 댓글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주눅들어 살아야 할 팔자임다.
초이스님의 댓글

그런일은 자주 있을수록 좋습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고독한 시린가슴을 가득채워준 복숭아처럼 발그레한 아내...
저도 노력은 하는데.. 잘안되네요.. 맨날 잔소리만 한다고 잔소리꾼이랍니다.. 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아내...풍경처럼 아름다운 말씀이네요..
오복조님의 댓글

행복이군요
읽는 모든이들에게 행복이 전염 되었을 겁니다
은방울꽃님의 댓글

그림을 올려 주셨음 정말 좋았을텐데요..
눈으로 본듯 그려 지지만 빗물 튀는 창문과 산목련 청초한 얼굴을
볼수있음 더 좋았을걸..아쉬워요
가림토님의 댓글

저희집도 그런 풍경이 있습니다^^
김선곤님댁 풍경이
저희집보다 훨 좋을 것 같긴 하지만........
가림토님의 댓글

팬티와 빤쓰의 차이점
아시는분?
풀나라님의 댓글

소리 샤워 ! 참 멋진 말이죠?
공감이 갑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리 샤워란 말을 들었어요.
눈을 감고 빗소리를 듣노라면 모든 더러운 것들이 씻겨 나가는 느낌이 들던데,
정말 소리만으로도 샤워가 되는 것 같더군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빗속의 샤워. 좋지유^.^
진향기~♡님의 댓글

팬티 바람으로 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비온뒤 빗물머금고 피어있는
순백의 산목련...생각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그림을 올렸으면 더 좋았을탠데...
문기담님의 댓글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아주 큰 행복을 지니고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