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나눌 대화가 엿듣고 싶어집니다.
공식적인 애처가와 글쟁이인 두분의 대화와 심경이 복잡하실 차선생님
어쩐지 사실만큼 사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좋은 만남되시길...

  감자는 강원도 감자가 최고래^^요.
많이들 드시와요, 

  분나는 감자가  맛난디...

  분나는 감자는 또 머래염...
구콰누임 노원구 벙개는 언제 치남여..
비도 주룩주룩내리는데....

  강원도 동해시는 햇빛이 쨍쨍 열대야 현상입니다...
분나는 감자는요(?)... 선농이래요..
선농은 특히 감자칩용으로 대 기업에서 많이들 사 갑니다...
그리구 감자탕에는 수미라는 감자가 맛있구요...

  윽~~~~ 선약이 있는데...
아깝네요.
좋은 만남의 시간 되시기를...

  밥도 주나요???

  서울은 비가 오나보네요.......여긴 돌개바람 후 해가 쨍쨍~~
감자탕 맛나게 드세유~~

  감자탕이야 엊저녁에 배불리 먹어서리 아깝지 않으나...
야사모 최고의 글쟁이(^^;) 두 분을 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ㅋ

  헉.....여기 공지를 하셨구나..에고 그것도 모르고 차샘이 애기 하셨을떄 공연히 튕겨 부렀네... 아깝네요..공지할걸 모르고.....

  지금 간만에 집에와서 들어와보니....
지금이 18:50분이군요.
맛있게들 드세요.
여그가 은평구 신사동이믄 좋겠다.
그라믄 갈수 있을낀데....

  가림토님은 저와 약속 잊지 않으셨는지 몰겄네요...??

  월요일이나 화요일 저녁정도가 어떨런지염^^
찾아뵙겠습니다^^
이제 아주바쁜일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들국화, 초이스님은 당근 참석하셔야 되겠지요?

  초이스님은  동해바다로~~~~ 참석하셨구요,,저는 알라들이 둘이나 노려 보고 있서유...ㅋㅋㅋ

  음 ~ 맛나것다 .. 갑자기 배고프네 ....
대장님 배달은 안해주시나요 ?  ...

  흐미~~~
간만에 뵙고 싶은분들이 많은뎅....
오늘 집에 내려가야하는 날이거덩염^^
쩝...
저두 감자탕....쐬주............크아...
아쉬버라....

  엇!!
전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어염...........에궁..
오늘저녁.....쩝...........
저는 9시나 되어야 끝나는뎅......
시간이 어케가는지도 모르니......
암튼 오늘이 수요일...
다른사람들이 전부 끝나고 제가 정리를 해야하니...쩝..
은평구.........너무 시간이 안맞네염...

노원구 번개는 언제하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