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 어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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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윽~~~ 나 지금 막 밥 먹었는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러게 말여...
가림토님의 댓글

코에 걸면 더 좋을 수도 있을텐데염^^
저 율무를 콧속으로 꾹꾹 밀어넣고 손잡이처럼생긴 저 술을 뽕!! 소리나게 잡아빼면 코딱지는 물론이고 갖은 노폐물이나 중금속까지 빠져나올 것 같은데염^^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디럽게 먼 말씸덜을 허거 계신댜~~~ ㅡㅡ
섬잔대님의 댓글

우리집 잡곡밥에 들어가는 현미율무(바깥 껍질만 제거한 율무)의 생전 모습이군요. 지는 걸고 댕기는 거 보다 묵는게 더 좋으니 한대만 익을때 꺼정 남겨 주세유...
림토님!! 코에 걸면 코딱지 후비기가 쪼끔 거석 하지 않것으라우...-.-;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율무님의 귀거리인감유????
이정래님의 댓글

대수롭지 않게 그냥 보고 지나쳐 버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까지 사진으로 남겨주신
이동우님 감사드립니다... 자연이 주신 장신구 인지라 눈 부시도록 아름답게 보입니다...
바다님의 댓글

호. 갤러리에서 본 그 율무!
잎이며 줄기가 옥시기같이 생겼군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를 빨리 뚫어야 할것 같구만유
저 예쁜 귀거리로 멋을내고 외출을 하려면...
문기담님의 댓글

자연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소박하게 꾸며줄 생활소품들을 찾으시는 이동우님의 소박하신 마음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처음 보는 이미지입니다. 참 좋습니다.
이슬샘님의 댓글

왜 마누라가 생각 날까
아마도 이 귀고리가 탐이나서 인가 봅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코에 걸면 반칙인가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 봄에 본 히어리꽃이 생각납니다.
꽃집아저씨님의 댓글

율무가 저렇게 생겼군요 말로만 들었던 유무 사진으로 처음접하게 되는군요
이렇게 조금씩 배워나가니 기분 좋은데요 이동우님 참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신입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율무, 이넘도 벼과인데, 요즘은 쉽게 보이지가 않네요.
사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