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릉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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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님의 댓글

울릉도 오셨었나요? 연락하시지요?? 울릉도에서 아는 사람 없으면 바가지(?)가 좀 심하던데...암튼...울릉도 좋은 추억 잘 간직하세요~!
으아리7님의 댓글

울릉도 정말 우리나라라는 것이 다행입니다. 참 좋았습니다.
금년 7월에 이영재님을 뵙고 왓으면 더 좋앗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에 해국 피었을때 사진 좀 올려주세요.
너무 환상적일 것같더군요.
이영재님의 댓글

어쩌나?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어요? 삼선암쪽 말하시는거 같은데...그런 곳이 많이 있는데...죽암폭포(포장마차)지나서 삼선암중 일선암 있는 곳인지요? 꽃이 무척 예쁜데...가서 찾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다시 알려주시길...
차동주님의 댓글

이사진 찍은 다음 돌아서 우측에 있었으니까... <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w_manage/P8053520_a.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w_manage/P8053520_a.jpg</a>
당시 차량을 통제하는 지점과 얼마 안떨어졌어요
파랑새님의 댓글

오랜세월 제 가슴에 남아있는 까만 바다를 환하게 비추던 울릉도 이까잡이 배들의 밤광경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되는 군요. 고맙습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아직도 울릉도를 한번도 못 들어가보았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울릉도 말만들어도 맘이 울릉울릉
다시한번 더 가고픈 곳
야생화 보려....... 사진 감사합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영재님, 자택에서 죽~ 가시다가 우측에 차량 세워 휴식할수 있는 나름데로의 여유로운 공간이거든요? 위 촛대바위 까지 거리의 2/3 지점인것 같아요. 우측 산 중간쯤에 보일거예요..^^ 사진은 자료창고에 울릉도 야생화 첫 사진이구요. 원예가치가 상당할것 같은데 대한민국에 오직 그곳에서만.... 가을쯤에 씨앗 좀 받아 관심있으신 분께 드리고 싶어요..
이영재님의 댓글

섬모싯대가 어디에 있었죠? 섬목쪽인가요?
이태호님의 댓글

이영재님, 바쁘신중에 언제 이렇게 멋진 경관을 담으셨는지요?
울를도에 5일 있으면서도 제대로 못본 아름다운 경치를 소개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참, 인사가 늦었군요. 일부러 시간을 내 주셔서 찾아와 주시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참 추억에 남습니다. 뜨거운 평리의 앞바다가 눈에 선하군요.
떠나는 날 잠시 뵈었을때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 것은 몸이 넘 안좋아
정신이 없이 그냥... 해량해 주시면 감사......
그리고 빨리 좋은 배필을 만나시고 장가도 가셔야죠...
- 참고로 이 영재님은 대강의 키가 180에, 잘생기신
미남형이시구 분위기로는 순수함을 가득담으신 분으로 아시기 바람-
언제나 건강하시구, 좋은소식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산과계곡님의 댓글

울릉도 정말 좋은 곳이더군요..
3년전에 갔다왔는데 내년에 또 가기로 했답니다...
남편이 낚시를 넘 좋아해서 부부6쌍이
살림 팽개치고 바다 한가운데서 어부가 될가합니다..
그때 뵐수 있을련지요?....
차동주님의 댓글

이영재님, 울릉도 다시한번 가고 싶군요..^^ 혹시 시간나시면 예전에 섬모싯대 촬영한곳에서 다시한번 확인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절정기일것 같은데...
깜깜한 바다에 오징어배의 불빛이 환상입니다.
들풀 1님의 댓글

들풀이 나비가 되어
꿈메 본 바다를 건너 만나고 싶은 풍경이 여기에 있네요.
섬잔대님의 댓글

앗! 영재님 ~ 저랑 같은 멍멍이띠로군요. (복날마다 뭔 일을 당하는지 깨띠가 좀처럼 없습니다.) 게다가 울릉도에 사신다니 넘 너무 반갑습니다..
울릉도의 사계절을 이따금씩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특히 나리분지를 보여 주신다면 그 은혜 두고 두고 생각 하오리다..
통통배님의 댓글

영재님~~.
잘계셨나요?
연락도 못하고....
작년 다녀온 울릉도가 마치 어느 꿈결인것만 같군요.
영재님의 그 맛있던 부처손하며....
참 혹 서울 오실계획 없어요?
다시 울릉도 갈 수 없으니
서울 올라오는 참이면 같이 저녁이라도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