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댐 5년만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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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희(오구안나)님의 댓글

세월교 (코구멍다리)는 잠수중입니다.
조규범님의 댓글

나이테님. 안녕하세요. 스님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한번 같이 하실래요.
류성원님의 댓글

예 조규범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꾸벅..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매난 추억 하나.
어려서 소 방목을하시던 아버지 따라 저수지 너머 숲에 올랐지요.
갇힌 물 닫힌 가로막이 사이로 가는 물줄기가 흘러내리고
땜아래는 물길따라 뛰어오르는 물고기때가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분수물도 맞으며 첨벙첨벙 들어가서 맨손으로 고기를 잡아
오빠들이 작은 불피워서 구어주던 산이 높아 눈먼물고기가 살던
그 계곡이 생각 납니다.
여름이면 오빠들이 수영하라고 파놓은 약간 깊은 물속에서
물고기랑 숨박꼭질도하고 다람쥐 구멍에 연기도 피우고 놀다가
아주 더운날 소들의 수영시간에 소등에 올라타고 놀던 개구쟁이 여자아이 ............
저어기 하얀물쌀따라 오르는 물고기가 있을가요?
초이스님의 댓글

우와~!
저게서 다이빙하믄 끝내주겠습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스님, 사시는 동네 부천까지 논스톱으로 갑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기 무지개타고 선녀올라간다 ..
송태원님의 댓글

물이 참 맑네요
대청땜 방류때는 흜탕물 이던데. 그림 좋습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사진에 무지개가 떴네요!
조규범님, 첨 뵙네요.
꾸벅.
사진이 생동감이 넘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하기사 아침 뉴스와 저녁 뉴스 다르듯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은 아니겠지요?
조규범님의 댓글

들국화님. 흘러 가삐렸다고 없어 지남유. 지가 어딘가에는 있겠쥬^^
손경식님이야 기자니까 속보를 전해주시지만 저야 동작이 굼떠서.
그리고 손경식님보다 이순상님이 더 속보인줄 아는디.....
류성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류성원님의 댓글

국화님 석간 신문도 볼만합니다요..^^
조규범님 즐감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규범님..이거 아까 손경식님이 속보를 전하셔서리 이미 다 흘러 가삐린줄로 아는데예~!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살 아이야 애기
"와 무지개 예쁘다엄마"
사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