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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72회 작성일 03-08-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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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신 신동호샘.. 님의 말씀 각골명심하겠습니다. 으아리7샘.. 님의 사랑으로 일관된 글 또한 깊게 새기겠습니다. 땅나리님께서도 사랑을 느낌니다.. 사이비 교주란 말씀 엄청난 채찍으로 들어옵니다. 채병수샘... 님의 전문적인 지식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뜬구름샘.. 의견들을 바른길로 가도록 길잡이가 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금주샘... 항상 제3자의 입장으로 명석하게 해석하시는 님을 존경합니다. 본인의 부덕한 소치가 여러회원님들에게 불편함을 끼친것 같습니다. 앞으로 본인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더욱 자중하고 노력하는 차동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바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사람냄새가 나는 분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믿습니다.
언제나 옆집 아저씨같은 그 모습이 돌아서면 그립게 하는군요.
혼자가 아닙니다.

산내음님의 댓글

산내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지만 아무도 하지못합니다 그런 일을 차선생님이 하고계십니다
누구보다 우리꽃을 아끼시는 선생님 이시기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존경 합니다.....(들꽃역장)

如山님의 댓글

no_profile 如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만났을때 야사모의 최고의 재산가는 차동주님이라 했던 말 기억하십니까?
하나 그르지 않지요?
오늘 보니 그 재산 다 확인되었습니다.
더욱 그 재산의 가치는 차동주님의 너른 인품에서 비롯되었다는 결론...

cholheewuk님의 댓글

cholheewuk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시 차선생님이십니다
꽃을 좋아하는 분들의 모임은 어디가 달라도 다릅니다
들러서 리플도 달지 않지만 매일 들어 온답니다
하루의 일상처럼..
우리 회원님들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은 좋으시겠우~ 글케 이뻐하는 사람이 많으니..
글구 미움도 사랑의 완곡한 표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가장 진한 미움은 무관심이라나.....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만 식구들은 늘어가고
그 늘어가는 식구 수 만큼 
해야 할 일도 지켜야 할 일도 많아지는가  봅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꽃이 좋아 오신 분들이고
아울러 다 내가 수용하고 사랑해야 할 가족들인데
그래서 이 가족들을  우선은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는 문제에만도 힘이 부친데... 
그런 어버이같은 심정이었을 차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플진데 ...


김금주를 존경이라니요, 가당치 않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차선생님은 우리 야사모의 교주입니다.
힘내시고, 소신껏 밀고  나가십시오.

애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애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호회 가입 초보로서, 혹은 야생화에 대한 무지를
스스로 인식하는 사람으로서 격렬한 논의내내
한마디 참여하지 못하고 지켜만 보았습니다.
지켜보는 동안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현명하게 마무리를 내시는 것 같아
가슴을 가만히 쓸어내려 봅니다.
처음 느꼈던 야사모에 대한 믿음이
이번 일로 인해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마음 아픈 며칠 덕에 야생화를 사랑하는 게
어떤 건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모두들 본 마음은 같을 거라 믿어 봅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열정적으로 온 산을 헤치며 야생화에 대한 애정을 펼치는 그 노력에 경의를 보냅니다.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앞으로도 더욱 보람있는 활동하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 야사모사이트가 분명히 환경을 위하여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으며 이 야사모사이트를 통하여 야생화에 대한 사랑뿐만아니라 환경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회원도 많이 계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더불어 회원들간의 인식의 공유도 많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미 많은 회원님들을 통하여 많은 힘과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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