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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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담님의 댓글

여기서 오늘 정씨 종친회 합니까?(내도 아닝께로 얼른 가야제! ㅋㅋㅋㅋㅋ)
여주님의 댓글

세분모두 따뜻한 미소를 품고 계시네요..
차샘...가을엔 특강 받아야죠..
정태욱님...11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푸른나라님...아직도 꽃이 두송이 피어있네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아이고 정씨 아닌 이씨 울고 갑니다 흑흑
풀잎~님의 댓글

오호..가림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뜬님 말씀이 전혀 뜬구름잡는 소리만은 아니라 느껴집니다. ㅎㅎ(진짜 혼나겠다. -.-;;)
smile님의 댓글

분위기 있네요.
sopia4513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리도 사진으로나마 뵈게되어 반가웁군요.
모두 "야사모" 운동에 앞서 힘쓰시는 분들이니...언젠가 얼굴뵈옵게 된다면
얼른 알아보겠네요.글고 화려하지 않아 좋습니다, 정이 느껴지므로......
가림님의 댓글

뜬구름님이 뜬씨가 아닌 정씨이듯 저도 가가 가 아닌 경주鄭가입니다 후후~
바위솔님의 댓글

정태욱님,푸른나라님,차샘..첨 뵙는 두분..낯설지는 않습니다..멋진 넥타이..소피아님의 안목이시죠 정태욱님??...반갑습니다.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풀잎님 저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정씨들이 잘생겼다는 말씀에..ㅎ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흑백 정겹네요.
안녕하세요.꾸뻑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년들 같으시죠.....정태욱님,푸른나라님,차샘 어제 잘들어 가셨어요?
멀리서 오신 부용님 잘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바우나리님의 댓글

다른 분들도 보고 싶군요. 어디 사진 또 없나요?
담은님의 댓글

정태욱님 멋진 넥타이가 흑백에 묻혀버려 아쉽군요
풀잎~님의 댓글

뜬구름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역쉬 정씨들이 잘 생겼다면 본인도 그렇단 말씀이십니까~~~(개콘버전)=3===33
풀나라님의 댓글

표정이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역시 야사모님들이십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더.....
우구리님의 댓글

으흐흐흐...우째 표정들이 봉급봉투 마님몰래 찡가묵꼬 한잔 거하니
하신 표정들 이십니다요....
정태욱님,푸른나라님 디게 방갑심데이...
아이고 돌 던질라..후다닥=3=3=3=3
곽귀자님의 댓글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넉넉하시고 부드러운 표정들이 아주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정태욱님께서는 아리아라도 금방 한곡 하실것 같아요..^^*
덕유산님의 댓글

모두 미남이시네요... 늘 행복하시길...
북한산님의 댓글

역시 흑백이 제격입니다.연륜에 걸맞게!
들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마음 넉넉하시고 표정은 얼마나 부드러운가요.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역쉬 사진은 흑백이 제 맛입니다.
정태욱님 첨 뵙습니다. 역쉬 정씨들이 잘 생겼습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흑백도 새롭게 보이는군요.
저 분들의 옛날이 저런 흑백이었거든요. ㅎㅎㅎㅎ
바위솔님의 댓글

정말 가림님 말씀을 듣고보니 제 주위의 정씨 성 가진분들이 한 얼굴 하는 분들이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