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난도 얼마나 예쁜데요
저도 몇개 키우고 있지요.
바우나리님
사진 찍어 오셨다면
보여주세요

  맞아요.
태국분들도 비록 잘못살아도 정말 꽃들을 사랑하시고 가정마다 가꾸시더군요.
마음도 너그럽고, 늘 친절하고요.
꽃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 역시 다르더군요.

  좋으시겠우~  남들을 그렇게 갈구며 좋은데 혼자 잘 다니시는데 제발 야생화아닌
호의호식하는 외유사진이 싸이트에 올라오질 바랍니다. 차샘, 양란은 난사모나 또는 외사모(외국을 잘 다니시는 분들) 싸이트에나 적합하지 않을까요?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10여일간의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캄보디아의 수상가옥에 있는
온갖 찌그러진 깡통에 심어진 화려하지는 않지만
형형색색의 꽃들을 쳐다보면
아~~~~~저렇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꽃을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지던군요

  조만간 야생화 정보창고에 바우나리님의 태국 야생화를 구경할 수 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

  한동안 안 보이시더니 외국 나갔다 오셨군요.. 꽃만 탐하다 오셨다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주로 양란위주로 보였을터...보고싶습니다..^^

  좋은여행 축하드립니다...예쁜모습 볼 수 있기를 ....
기대합니다
여독은 풀으셨는지요..

  그 맘 함께 합니다.

  좋은 여행이셨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야사모님들 어디를 가시나 오직 관심사는 하나!이지 싶습니다. ^^

  차선생님께 숙제 검사 맡는 중입니다.
왠지 떨리고, 조마조마합니다. 몇 개나 건질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