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외국의 꽃이나 나무들을..특히 야생화를 우리말이나 토종꽃의 이름으로 바꾸어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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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나리님의 댓글

그냥 노란꽃, 빨간꽃, 파란꽃하면 좋을텐데. 그러다가 더 나누게 되면, 푸르죽죽한 꽃, 노르스름한 꽃, 새빨간꽃 등등...
이렇게 순수 우리말로 하면 좋겠는데...^^**
다우리님의 댓글

이러한 이름은 최초도입한 상인과 이름붙이기를 좋아하는 학자(?)들이 만든게 아닐까요?
풀잎~님의 댓글

꽃향유님~저두요~^^
가을이 깊어지기 전에 함 만나지려나요?ㅎㅎㅎ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언제쯤이나 되야 제대로 체계가 잡힐까요
토종을 좋아하건 외래종을 좋아하건 그건 자유 겠지만
어떤게 우리것 인지는 제대로 알아야 할건데요
위에 풀잎님 계시네 안녕하시죠
저 풀잎님 보고 싶어요 아세요?
풀잎~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단순무지한 저로서는 이름만 듣고, 헷갈린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앵초도 있습니다. 그냥 프리뮬라, 석죽으로 해야 하는데....
원예종은 ... 야생화 매점에서도 그런것에는 관심밖의 일이므로 더욱 어렵지요.
으아리7님의 댓글

맞습니다.
저도 느낀건데 패랭이꽃과 비슷한 외래종을 패랭이라고 팔더군요.
혼란만 초래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