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택님 대단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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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상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1,849회 작성일 03-09-27 17:58본문
댓글목록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여기는 물질경이와 송이고랭이, 물고챙이골, 가래,
지금은 꽃이 다진 물달개비, 보풀 밖에 없었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저두요...^^ 송사리가 종아리 간지럼 태우는 체험 함 합시다..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래도 물질경이는 찍었잖아요.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찍으라는 꽃은 안찍고 밖에서 딴짓만 .....
이 늪에는 우렁이가 밟히고 물고기들이 발등을 계속 간지럽혔습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그런늪지에서도 위와 같은 어여쁜 꽃이 피었군요.
부용님의 댓글

꽃은 어디서나 예뻐보입니다
은택님의 열정은 더 예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영종도 을왕리 주변 늪지...
예....
그렇군염..
그곳 거머리들 회식이 있었군염..^^
위험을 무릅쓰고 찍으신 사진 잘봤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ㅋㅋㅋ...쑤욱~빠지지는 않았나요?
언제 같이 한 번 가입시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사진찍으신 석상옥님께서도 정말 만만찮은 분입니다.
두 분, 정말 아름다운 듀엣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