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동안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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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동안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 정말 아주 치명적인 실망을 하였습니다...
여기일이 아니고...
그동안 절 생각 하시지도 마시고...
오랫동안 잊어 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그날까지 전 여기 더이상 오지 않겠습니다...
정말 오늘 만큼 슬픈날은 없네요...
이제 제 꿈은 없어 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죄송하고...
그럼
안녕히...
댓글목록
조성만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살다보니..빌서런 사람 ..
산책로님의 댓글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 줄 사람이 없나요?
우리에게 털어놓으면 안될까요?
김동섭님의 댓글

누가 이현배군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었나 모르겠네요...
얼마나 큰 마음의 충격을 받았으면, 그럴 수록 기운을 내야지요.
이 종 섭님의 댓글

와 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야사모 에서 무슨 실망적인 말씀 이라도 있었나요
모든것 잊고 처음 가입 하실때 처럼
더하지도 새지도 말으시고 한결 같으시기를 ....
차동주님의 댓글

이현배님, 무슨 실망스런 일이라도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