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감사. 모든 회원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조성만님의 댓글

건강하세요...^^
농부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더욱더 야사모를 빚내주시길 바랍니다.
민덕기님의 댓글

아. 축하드립니다.
성명기님의 댓글

한 길로만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존경과 축하를 드립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나이가 들어간다는게 두렵지 않은 요즈음 입니다.
이재경 선생님 , 축하드립니다.
건승, 건투를 빕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국야님
화이팅 !
항상 건강 하셔요.
꽃향기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들국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진짜루 젊은 오빠~
김용봉님의 댓글

국화 참 멋드러진 꽃이지요. 그속에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인(?)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축하.측하.축하.축하.축하.축하합니더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이정래님의 댓글

야사모의 축하는 계속 되네예 , 끊어지지 않고 계속 되길 바램이고예.
이선생님 건강이 꿈을 실현하는 것이라 믿습니다.축하드립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속에 파묻힌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딱 계실 자리에 계시는 ...
축하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좋아하는 것을 하라!
한우물을 파라!
보람있는 일을 하라!
재경님~. 멋진 본보기십니다.
늘 건강하셔야 하시고픈 일 다 이룰수 있답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찬찬찬(박찬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한우물울 파니 정말로 맛좋은 물이 흘러넘치나이다
나무늘보님의 댓글

축하드리구,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빗살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축하 축하 축하~~~ ^^*
가림토님의 댓글

정말 한면 가득 넘치는 기사입니다^^
흐믓합니다^^
국야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인자하신 미소만큼 정겹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꽃마리*님의 댓글

늘 건강하십시오~~~
초이스님의 댓글

예...좋습니다.
초문동님의 댓글

국야님, 늘 건강하시기를...
서경숙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국야선생님
우리가 전시회때 선물로 받아온 난도 선생님이 주셨단 말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i-나이테님의 댓글

국야님, 축하드립니다.
풍접초님의 댓글

이재경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축하드려요
류성원님의 댓글

이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참꽃(홍진표)님의 댓글

국화하면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계속 향기나는 인생이 되시기를...
조태옥님의 댓글

이재경선생님~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국화향속에서 건강하십시요
바우나리님의 댓글

사필귀정. 고진감래.
이런 말들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이선생님!축하드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선생님 국화향기와 함께 늘 건강 하세요..축하드립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젊은오빱니다...ㅋㅋ
오솔길님의 댓글

많은 세월 땀 흘린 보람을
이제야 찾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들국화에 묻혀 향기나는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호!....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 축하 진심으로 또 축하 드립니다.
우짜믄 신문지상에 보도가 됩니꺼...*^^
야사모 회원으로서 뿌듯합니다...
우짜든지 건강 하셔야 됩니데~이....=^*^=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시고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신문에 실려있는 사진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더 많은 매스컴을 통하여 이재경님의 명성이 널리 알려지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신문에서 뵙고 얼마나 기쁘고 반갑던지요..축하드립니다.^^
가림님의 댓글

이재경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따스한 미소 잊지않고 있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원숭이가 나무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디요... ^^;;
훌륭하십니다...
라노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시간이 되는 겨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