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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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님의 댓글

이 동우 박사님의 수정도 정말 자상합니다.^^
정말 이런 초등학생이 있긴 있는겨?
울딸내미랑 비슷한 또래에 쓰는 어휘력에 새삼 놀라겠음~~~
이현배님의 댓글

아아 조금만 수정하면... 다들 감사합니다...
이동우.님의 댓글

요거 좀 수정하면 더 좋은 꽃이 화알짝~
꽃이지고 포기를 잘라내기→(지상부절단 마르지 않고 차게 보관)
새순을 내서 튼튼한것 한개만 남기고 잘라내기→ (새순 나오는데로 키워 삽목)
그 포기를 크게 키워서 그 가지에서 나온가지를 뽑아내기→ (삽목묘를 키워 적심으로 가지수 조정)
마지막으로 피는 꽃은 거대한꽃
이 종 섭님의 댓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잘했군 잘했어....
가림토님의 댓글

^^
우웅!!
옷!!
잘 돌아왔어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돌아온게 이뻐서 암말 안하고 이제 지켜 보렵니다.
김동섭님의 댓글

정말 김금주님 말씀맞다나 초등학생 같지않은 해박함에 놀랍니다.
지난 번에 가시오갈피 종자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요..^^
김금주님의 댓글

현배군, 마음이 풀렸군요.
아주 잘 왔어요. 다행이에요. 이렇게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그런데 현배군은 정말 초등학생 맞아요?
너무 똑똑해서 믿어지지가 않아요.
물론 지금 칭찬하고 있는 거예요.
꽃에 관한 지식도 아주 해박하고요.
무엇보다 꽃을 아끼고 키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현배군을 많이 칭찬해주고 싶어요.
국어도 아주 잘하는지
맞춤법이 100점이에요.
그래요. 기운내세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