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나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전시회 내내 구석구석 지상중계를 해 주셨던 바우나리님
참석여부를 놓고 내내 갈등하는 님들에겐 참석하고 싶을만큼 유혹적인 중계였고
참석을 못한 님들껜 다녀온것 같은 착각을 일어킬 만큼 세심한 중계였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시회 내내 봉사를 해 주셨던 좋은님들 감사했습니다.

  바우나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이번 전시회에 숨은 공로자가 있기에 더욱 빛난거지요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우나리님! 애 쓰셨습니다.

  넉넉한 두바씨님들
전시회 기간내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든든하게 야사모를 지켜주신분이지요....
숨은 일꾼들이 많습니다
감사하며 야생화를 바라보겠습니다......

  바우나리님수고많이하셨습니다
제가 드린책자가 도움이 될런지는모르겠네요^^

  바우나리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다님도 고생많으셨구염^^
전..
막판에 들이닥쳐서...
사진도 못보고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금 흐르는 노래를 들으며 전시회때 그 자리에서 수고 하신 분들을 떠올려 봅니다.
잠깐이었지만, 이노래와 함께 일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하니 눈물이 맺히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