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과 자원봉사님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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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운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2,363회 작성일 03-11-01 09:01본문
연일 전시회를 지키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남도의 걸걸한 막걸리 한 바가지로 목을 추기고 일합시다.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스님요...
그런그 무러보문 뒤에서 칼맞심더...
반은 지가 묵었다 말 몬허것읍니더... ㅡ.ㅡ;;
고운님님의 댓글
고운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바우님 저 내일 마누라 손잡고 갑니다. 그때 뵈요.......
바우나리님의 댓글

거반 없어져 버렸넹...ㄲ ㄲ
초이스님의 댓글

반은 누가 잡쉈어요?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연어구이 크게 한조각 떼어서, 탁배기 한바가지와 쭈욱~
캬아~ 좋우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작 주시지...
전 봉사기간 끝났어라~.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으아~ 침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