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긴급 번개 공지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랑랑아빠(장명섭)님의 댓글

간만에 들어오니..
이런 무신일이 있었나 보군요@..@!
잘 처리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무슨일이래요..뭔일 난거임니까///???????
다정님의 댓글

이런... 이미 타임오버 김 굽던 짬이었네.
김동섭님의 댓글

안절부절..... --;
이선희1님의 댓글

어쩌나.... 학교행사가 있어서리..... 태릉서 끝나면 9시인데....
풀잎~님의 댓글

((둥))((둥))~먼저 뒷북을 치고 난 다음에...
말없는 실천으로 감동을 주시던 바다님께 무슨 일로 도움을 드려야 되는 건지요?
부용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7시에 뵐께요.
할미꽃님의 댓글

참석하겠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저는 오늘 선약이 있습니다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무리해서라도 시간을 내겠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가림토님의 댓글

한송님이 제대로 보신건데염^^
저는염..
예절바른척은 했지만염...
수줍어한적은 없구염...
무엇보다 성실하게 살아본 적이 없어서리^^;;
분명 바다님 말씀하시는거에염^^
오늘저녁이군염...
돌발사태가 없다면..참석하는걸로 하겠습니다..
바다님의 댓글

한송님 바다가 아니라 가림토님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ㅎㅎㅎ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시회 때, 그리고 뒷풀이 때 만난 수줍어하고, 성실하고, 예절 바르게 행동하던
바다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노래도 참 잘 부르던 청년회원이었지요.
한송과 솔체도 기꺼이 돕고 싶은데 그 시간에 나가기는 좀 어려운 사정입니다.
한일회관에 가지 않고도 지원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예컨대, 문안을 받아서 도장을 찍어 택배나 팩스로 보내는 방법 같은 건 없을지... 그러면 더 많은 회원들이 부담없이 도울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시회 기간내내 애쓰신 바다님
그 선함이 얼굴에 써 있던분
많은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간이 맞을지 모르겟읍니다...
종로 5가 도착하면 빨라야 21시 30분일텐데... ㅡ.ㅡㅋ
초이스님의 댓글

바다님을 도와드릴 일이 있군요. 참 착한 양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가역 하차 후 5번출구로 나오시고 동대문 방향으로 600 미터 정도 걸어 오시면 흥인한의원이 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걸어 들어 오시면 한일회관이란 음식점이 보입니다.
거기서 모입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이걸 어쩌나
아시다시피 눈이 고장난데다가
시간내기도 역시 여의치가 않으니 말입니다.
한송님 의견처럼 그렇게라도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닌지요.
어떻게든 도와드려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