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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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잔대님의 댓글

ㅋㅋㅋ.. 맞십니데이.여산님의 혓바닥이 더 압권입니다요.ㅎㅎㅎ
如山님의 댓글

저 때 대화 내용은 상상을 못하실 겁니다.
바로 대한민국 상고사 얘기였죠.
바다님과 내가 고려와 조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가림토님이 졸지에 치우천황 얘기를 꺼내 짬뽕 역사토론이 되어 있는 순간입니다.
얼레지님.
이 대화에 잠시 낄려고 하다가 화제가 엉뚱해서 실소를 하고 있는 모습...
어쨌든 혓바닥 내밀고 있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 세분이 하시는 말씀들 전 무신뜻인지 다 알어유~~ㅋㅋㅋ 음마 우스버 죽긋네^^*
초이스님의 댓글

난 뭐땀시 저런 표정을 지었으까~~하여 무지 궁금허네그랴...
음료수잔을 들고 있는 걸 보니 그걸 마시고 크윽~~! 하는 것은 아닐테고...
머인가 요절복통하는 말을 들은 것 같은디 말여~...정선님 표현이 딱이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말로...
지난지가 원젠디 안즉더 껌 되야뿌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주 좋아 죽네 ... 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레..~ 표정 개구장이 같습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레..~ 배꼽 나만 빠지게 아니네. 표정 딱이네. 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 아직도 술이 덜 깻나봅니다, 저 오바하는 표정...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어얼레...얼님 표정이 쥑입니다.ㅎㅎㅎ
어떤때 저런 표정이 나온데요??ㅋ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큭큭큭...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잉...
사진 바까주요...
표정 직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