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울타리 어느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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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피는꽃님의 댓글

인동이 최고입니다. 향기좋고 . 요샌 인동도 색깔이 있어요
하나님의 댓글

송명숙님 무엇보다도 먼저 토질과 일사량을 종합하신다음에
거기에맞는 나무를고르심이 좋을걸로생각됩니다.
울타리는 손이많이 가지않고,땅이 비옥하지않더라도 잘자라는 품종이 좋지요.
일년내내 푸르름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사철나무종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물론 사용용도에 따라다르겠지만(데크레이션 또는 프라이버시 보호)
<a href=http://plantsdatabase.com/search.php?search_text=pyracantha&Search.x=36&Search.y=8 target=_blank>http://plantsdatabase.com/search.php?search_text=pyracantha&Search.x=36&Search.y=8</a> 를 추천하고 싶군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상록성과 낙엽성을 섞어 심으시면 일년내내 눈이 즐거울테죠... ^^*
청풍명월님의 댓글

자택과 주위경관이 자연스러운 경관이라면 윗님들 추천들이 좋겠고
혹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경관이라면 사철 푸른 측백종류가 어울릴것 같아요.
가슴,머리 정도의 높이라면 미측백으로, 무릎이나 허리정도의 높이라면 황금측백으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송명숙님의 댓글

가림토님, 얼레지님, 청풍멸월님 어쩌면 좋아요. 님들이 추천하신 나무들이 다 좋으니.
울타리 나무 심기가 참으로 난감하게 되어 부렀습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겨울에 을씨년스럽게 변하지 않을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염..
낙엽이 지더라도 예쁜 색깔의 잎새가 늦겨울까지도 운치를 느낄 수 있게 된다면 것두 좋겠구염..
일년생초는 늦가을만되도 무척지저분하고 을씨년스럽게 변할 수가 있기에...
하연 나무울타리에 담쟁이를 무성하게 키우는 것은 어떠실지...
송명숙님의 댓글

솔이끼님, 그렇군요. 그 생각은 또 못했습니다.
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이모저모 잘 검토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스마일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솔이끼님의 댓글

울타리로 나무만 생각하세요
철사로 얼기설기 엮어 매년 봄마다 나팔꽃, 동부, 편두, 수세미 등 덩굴로 가꾸는 즐거움도 있는데
매년 심기 귀찮으면 능소화나, 담쟁이, 송악, 마삭줄 등 덩굴성 나무를 심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송명숙님의 댓글

애형님, 풀그림님, 가림토님 고맙습니다.
아 그렇군요. 애형님 산당화가 꽃 색깔이 다양한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풀그림님, 차나무 꽃이 참 예쁘더라구요.
가림토님, 아주 넓은 골목길에 있는 울타리입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도로가인지
골목길인지
공원분위기의 주택가인지
경우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셔야 할듯^^
풀그림님의 댓글

차나무도 좋을듯 싶지만 울타리로써 모양을 갖추려면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쩝...
예형님의 댓글

산당화(명자나무) 는 어떠겠습니까? 혹한에 강하고 잎이 두껍구 참 오래 매달려 있습디다.
길쭉한 가시도 속에 안보이게 드문드문 있구요 열매두 향기가 좋지요.
꽃두 가지각색이구요, 사계 두리뭉실 하게 피고 집니다.
송명숙님의 댓글

현호색님, 정산님께서도 의견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광나무..... 묘목도 구하기 쉽다고 하시니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정산님의 댓글

전원주택 그리고 생울타리
저도 가끔 이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윗분들이 언급한 탱자, 싸리, 쥐똥나무, 피라칸사스, 다 일장일단이 있을것 같군요
저가 생각하는 나무를 들면 광나무, 홍가시, 남천 등입니다
우선 광나무는 쥐똥나무와비슷하지만 상록으로 관리가 편하나 윗쪽지방에는 월동이 어렵겠지만 부안지역은 충분히 가능하고 묘목도 관상수 키우는 분들에게 부탁하면 별로 비싸지 않게 구입 할수 있을것입니다
홍가시는 상록으로 가시나무류가 아니고 장미과 입니다
특징은 새순이 발갖게 돌아날때가 환상적입니다 묘목값이 광나무 보다 비쌀것입니다
남천은 야사모에서도 자주 거론되기 때문에 잘 아실것이고 튼튼한 울타리 기능에는
미흡하나 경계표시 정도의 운치있는 경관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현호색(선종진)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생울타리론 광나무, 쥐똥나무, 금,은목서류로 많이 추천하더군요
최근에는 싸리나무도 많이 식재하구요 아울러 위의 수종들은 원예종으로
많이 보급되어서 주위의 묘목가게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을 듯 합니다.
송명숙님의 댓글

꽃마리님, 싸리 나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디 싸리나무 묘목 파는 곳은 없을 틴디 어쩔까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싸리나무.....참 좋겟네요...
송명숙님의 댓글

이정래님, 으아리7님, 이종섭님, 꽃마리님 고맙습니다.
이름은 그래도 쥐똥나무가 괜찮을 듯.
구하기 쉽다고 하시고 향기도 좋고 열매도 그런 대로 운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묘목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알고 계시면 소개해주시길 다시 부탁드립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싸리나무로 추천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의 사립문을 연상시키고 꽃들도 이쁘니까요.
싸리나무는 버릴게 하나도 없는 나무,,,,
이 종 섭님의 댓글

<피라칸더스 >도 좋을 듯 싶습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ㅎㅎ
재미있네요.
선발대회처럼.......
탱자나무는 가시가 있어서 안 좋은 면이 있고(어째 주인 인심이 사나워 보일 듯해서...ㅎㅎㅎㅎ)그리고 다른 해충의 서식처 역할을 한다네요.
특히 배밭 주위에는 안심는 것으로 돼있죠.
쥐똥나무는 너무 흔하고........
이스라지는 앵두나무 비슷한데 잎이나 수형, 꽃 , 열매 등이 앵두보다는 아름다운 듯하고 앵두나무보다도 많이 열리는 열매는 식용으로 쓰며 단풍도 예쁘고 생명력도 강하고 병충해에도 강하죠.
그런데 묘목구하기가 어려울 듯해서........
야생에서도 많이 있으나 작은 관목이라 숲이 우거지면서 보기가 힘들더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당! 목서류(금목서,은목서,쥐똥나무에다..)로 하심이 어떠 하신지요.
사계절푸르름에 향기또한 ...
송명숙님의 댓글

들국화님, 홑잎쑥부쟁이님. 으아리7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탱자나무는 너무 키가 큰 듯한데요. 그것 빼놓고는 참 좋은 나무인 것은 확실하죠.
으아리7님 이스라지에 대해서 자세히 좀 설명해 주세요.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탱자나무를 추천한 이유.
봄에 꽃피어 향기를 날리어 벌나비를 불려들이고
여름에는 탱글탱글한 열매를 달어
아이들 구슬치기 놀이감으로 충분하고
가을이면 노오랗게 익어 가을울타리의 정겨움을 표현해주고
겨울에는 시디신 열매로 탱자술로 손님을 즐겁게하고
시디신 맛으로 겨울철 감기예방으로 좋기에 추천을 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 쥐똥나무도 아주 좋답니다. 봄에 꽃피면 향기도 은은하고 사철 푸르며 곁가지가 많아 수형 잡기도 좋답니다. 친정집엔 현관문앞에 둥그런 아치로 자라고 잇는데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ㅎㅎ
앵두나무, 조팝나무, 이스라지, 싸리나무, 정금나무, 노린재나무, 아그배나무.......
앵두나무와 조팝나무 울타리는 봤는데 나머지는 못봤습니다.
그렇지만 높이 자라지 않고 병충해에 강하고 아무 곳이나 잘자라며 꽃과 열매나 수형이 예쁘고 열매를 활용할 수있는 것들이라서 추천합니다.
전 이스라지로 울타리를 하고 싶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탱자울타리 한표 추가 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탱자나무 강추...
smile님의 댓글

탱자나무를 저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