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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몰아치니 마음조차 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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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42회 작성일 03-12-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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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인사보내도 답글없는 분들. 쪽지보내 놓고, 정보를 하나도 공개 안한 분들. 차라리 안보내고, 안받는 것이 상책이라면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겨울이라 그런가 변하는 모습이 꼭 좋은 것은 아닐텐데... 아쉽네요.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우님~.
누가 그라능교?
말만하시믄 내가 쪼차가서 마~ 팍!
내한테 보내시믄 얼른 답장 써드릴낀데....
음~.
오늘은 안개도 안끼고 날씨도 춥고....
그래도 심내시소~.
세상은 오지랖 넓은 사람들 낀께네.
바우나리님 욕보이소.

정태욱님의 댓글

no_profile 정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ㅎ ㅎ ㅎ
바우나리의 고군분투-!

바빠서 그렇다니까.
남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댁이나 잘하슈-

이런 풍조에 맞서기도 힘든거지.
ㅎ ㅎ ㅎ ㅎ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우나리님~!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면 제 때에 확인을 못하고 지나갈 때가 더러 있더군요
때가(?)때 인지라 바쁘다는 변명아닌 변명을 또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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