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방도예원 전경과 가마앞에서의 참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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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님의 댓글

초면이지만 누구 못지 않게 반가운 분들 이십니다.
꼭 찾아 뵙고 싶군요.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호탕하게.... 넘 맑고 밝게 웃으시는 참꽃님 모습이 기억속에 선명합니다.....*^^*
오복조님의 댓글

내년 봄을 기다립니다
달려 갈께요
피고지비님의 댓글

참꽃님
가마 불 붙이는 날 저도 시간이 있었는데
다우리님이랑 추창호님이 빼 놇고 가셔서.....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지난번, 너무 한꺼번에 많은분들이 오셔서, 제대로 된 차한잔 대접을 못해드려서 아쉬운데요, 앞으로 근처 지나시다 들리시면, 제가 가장 예쁜잔에 좋은차를 대접하겠읍니다.
지금 야생화 씨앗을 많이 심어 놨으니, 내년엔 아름답게 꾸밀수 있을거예요.
모든님들 감사힙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솔직히 저는 토방이라 하여 흙으로 만든 집인 줄 알았습니다.
맨 시멘트 색도 운치가 꽤나 있군요. 지난번 못 가본 것이 계속 후회가 되네요.
sopia4513님의 댓글

참꽃아이디와 글로써만 뵈이더니,
함빡웃음 머금은 얼굴이 아주 보기 좋아요.저의 환경이 여의치않아 그러하지만
정말 다 가고프고 다 보고픈 야사모의 님들입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꽃소리님^^
정말 멋지게 ....
물리셨군염..
저두 언젠가 가볼 날이 있겠지염^^
된장 한사발 퍼들고..
누운솔님의 댓글

꼭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행복한 모습 이십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토방(김광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참꽃님이 선생님과 함께 사진 찍을 때 가장행복 해 보이십니다.....ㅋㅋ
한버드님의 댓글

창문앞 화단에 전국에서 날아온 야생화가 심겨져 있었지요. 내년 봄이 더욱 기대됩니다...
서경숙님의 댓글

참꽃님 햇살처럼 맑은 표정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뵙게되길...
귀니아빠님의 댓글

예! 저도 언제한번 기회가 되면 구경하는게 희망 입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환한 웃음.... 부러움이 넘칩니다.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와~~멋진곳이군요
함박 웃는 모습들이 모두 행복해 보이십니다..^ ^
조태옥님의 댓글

토방도예글씨아래 둥근유리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일품이지요^^
이 종 섭님의 댓글

꿈의 궁전 이네요.
참꽃님의 댓글

엥! 저의집이 인터넷에?
집의 외벽을 시멘트 상태로 놔두어, 모두들 다음 작업을 궁금해합니다.
밑에, 길에서 올려다보면 집이 잘 보이는데,
산속에 새하얀 산뜻한 집보다는 이런색이 주변 경관과 은은하게 잘 어울릴것같아,
애초 계획부터 이대로 남겨두고, 뒤에 도자기로 벽화를 만들 생각인데,
제 생각은 새를 만들어서 구워붙일까 합니다.
앞으로 오래 걸릴거예요.
그리고,아래사진은 미협 회장과 서양화 작가들, 그리고 영남일보 문화부 기자분 이네요.
으아리7님의 댓글

정말 앙증맞은 흙가마네요.
그렇지만 두 분의 예술혼의 산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보고 싶네요.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두부부의모습이 따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