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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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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반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2,429회 작성일 03-12-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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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재골 주인님주신 큰애기별꽃을 옆에 두고 어두워진 길로 먼길가시는 회원님 모두 안전 귀가하시길 바라며 정모 첫 참석 후기를 올립니다 모두 인사드리지는 못했지만 유치원 때 떼낸 이름표를 붙였기에 면면이 반가워웠습니다 광주에 산다는 이유로 마치 제 손님인양 기뻤는데 아마 호남지부 회원님 모두의 같은 마음이였을 것입니다 깊은 사랑아니면 볼 수 없는 꽃 하마 식을 뻔 했었는데 오늘 참석한 자리에서 많은 느낌과 배움얻었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준비하신 임원진 모든 회원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십시요.

댓글목록

진병교님의 댓글

no_profile 진병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회원이 되고도 첨 참석하는 정모 였읍니다.
솔직히 제 지역에서 하는 모임이기에 참석 했을지도 모르겠읍니다.
좋은 시간들 보네 셨다니 저도 흡족하구요
이번 만남을 개기 삼아
바쁘나마 시간 쪼게 가며  참석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할랍니다.
담 기회에 지렁이 분변토에 대한 소개도 올리겠습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다정한 얼굴들이 하나 하나 생각나네요.   
너무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선하다 저양반 달라면 다 퍼줄것 같이
 생기셔서 세상 어찌 살까 싶은 김성남님 너무 감사하고요
 최인호님, 최인호님 보다 더 고생했을 한봄님
또 호남지부 회원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행사로 야사모 공식행사가 마무리 되거지요.
운영진 여러분들  지부장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여러분 새해 복 터지게 받으세요.

청담님의 댓글

no_profile 청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만남...좋은인연...
야생화만큼이나 순수한 마음들이 좋았고 깨끗한 향기는 지금도 코끝에 머무르고 있는 듯합니다. 특히 수크령님 배려덕분에 평안히 귀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은 대구로 돌아 14시간 반에 940키로,
그래도 어제 도착하셨다는데
나는 거의 직선으로 13시간을 오르락내리락 630키로를 달렸는데도
심술부린 차 덕분에 오늘(0시 8분)에야 도착!
심술이 난 차를 달래느라 애를 좀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별 탈없이 무사히 도착했으니 다행이죠.
정모 행사 준비에 애쓰신 모든 분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뵌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삽재골 김성남님과 짝지분 특히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멀리 제주에서 오신 용님, 강원도의 이재경님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생기더군요.
아무튼 야사모님들의 그열정에 감동먹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수크령님의 댓글

no_profile 수크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열정이 대단들 하십니다. 도착하시고 바로들 야사모홈에 접속하신분들... 얼굴들을 뵙고 컴상에서 보니 더욱 반갑네요.. 먼길들 고생하셨습니다.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no_profile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만남이 였습니다.
거시기 준비하시너라 정말로 고생하신 최인호지부장님, 김성남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멀리서 오신 박기하영남지부장님과 회원여러분들 이재경선생님 그리고
수도권에서 참석하신 모든분들 잘 귀가하였어리라 믿습니다. 믿고요
`03년 한해동안 고생하신 차선생님이하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 큰일 날뻔 했네요. 김금주님의 수필집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언제 출판 기념회를 해야지요 건사하게시리
기다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인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인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둘째 아이가 아파 들어오지 못하고, 출근하고 야사모에 들어왔습니다.
춘천 이재경선생님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워낙 먼길이라서...
서울팀, 영남팀 모두 잘 들어가셨다니...
이제서 모든 일이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바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우째 저는 정모때마다 비몽사몽인지 이번에는 술바다에 헤어나지 못해서리.........
호남지부 여러분과 삽재 김성남님, 모두모두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호남지부 최인호지부장님,
그리고 김성남님과 사모님, 호남지부 전 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정모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영남지부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수도권회원님들도 고생 많았습니다.

성명기님의 댓글

no_profile 성명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의 여러 회원님들을 뵙게되서 기뻤습니다.
호남지부 최지부장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김성남님과 사모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영남지부 회원님들, 춘천 이재경 님, 제주 영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올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막 도착했습니다.
자리를 제공하시고 수고하신 김성남님,
최인호지부장님, 호남지부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영남지부 회원님들,
그리고 수도권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강훈(두산)님의 댓글

이강훈(두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호남지부 최인호지부장님
김성남님과 사모님,호남지부 전 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다행이 오늘 중으로 도착했습니다
모든 우리 회원님들 수고하셨읍니다 특히 춘천에 이재경 선생님 ,그리고 제주지부 특사?로 오신 young님 반갑웠읍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남지부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유월에 뵙고나서 올해 마무리로 다시 뵙게되어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정모에 다녀가신 야사모 회원님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바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수고하신 호남지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귀한 장소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갖게
해주신 김성남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만날 때까지 전국에 계신 야사모님들의 안녕을 빕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남 지부 회원님들, 특히 김 성남님 내외분 고맙습니다.  손님 치루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닌데,  또 한 보따리씩 챙겨 주시는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도착하니 11시 30분  왕복 거리가 940키로미터, 운행시간 14시간 반. 생각만 해도 현기증 납니다.  참석하신 야사모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풀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방금 도착했습니다.


오늘 모임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호남지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꽃 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말처럼
야생화보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더 아름다워
꽃 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는 하루였습니다.

호남지부에 빼어나게 아름다운 꽃이 있어 기어이 말을 건넸지요.

‘모습이 참으로 예쁘십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분들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던 하루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영남지부 여러분들 중 뜬구름님께서 가장 먼저...
뵙게되서 아주 기뻤습니다^^
영남지부 여러분과 각지역여러분들 모두 편하고 따뜻한 밤 되세염^^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헤..
가림토 서울지역 귀가완료입니다^^
호남지부 모든님들 고생하셨습니다.꾸벅
뵙고 싶던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합니다^^
얼님 청풍님 등의 소주밀세대(생후6개월부터 베지밀 반 소주 반...)여러분들은 기어이 뒷풀이 과정으로 진입을 한 모양입니다.
편한 밤 되시고 피곤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분들 잘 도착 하셨나 봅니다.벌써 도착 메세지를 보내시고 계신걸 보면??
반가운분들 과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답글 다신 분들이 전부 영남지부인걸 보니
서울은 지금쯤 아직도 어느 노래방에서 정신이 없나 봅니다.
반디님 손님맞이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영부영 김성남님과 변변히 얘기도 못 나누고 걍 왔습니다.
오늘은 피곤하실텐데 다들 일찍 주무시지요.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남지부 최인호지부장님, 그리고 김성남님과 사모님, 호남지부 전 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왔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뒤 설거지 하신다고 고생하셨겠습니다.
오늘 주신 지렁이님의 지렁이배설물(미생물)과 김성남님께서 1인당 한 폿씩 주신 식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미생물로 잘 키우겠습니다.
우리 영남지부와 한자리에 같이 할 날을 기대합니다. 
호남지부 회원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첨 뵌분도 많았는데, 모두 반가웠읍니다.
준비하신  최인호 지부장님과 김성남님, 그리고 호남지부 모든분들 고마웠읍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하정옥님의 댓글

no_profile 하정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삽재농원 주인장 내외분님 ! 반했스니다. 두 분의 후덕하심과 호남회원님들의 인품과 농원의 아름다움과 삽재의 풍광에 두루두두 반하고 취한 날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절반은 호남이네요. 친정이거든요.얻어온 대문자초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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