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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운영과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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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1건 조회 2,122회 작성일 03-1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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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사모 웹상에서 할동 하시는 영남지부의 모든 회원님들께
지부운영과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알고 자 공지를 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꼬리글 부탁 드립니다.


#####
1.달님  2. 선종진님 3. 귀니아빠님,  4. 류성원님, 5. 참꽃님, 6. 이종섭님, 7. 섬잔대님,
8. 이슬초님, 9. 우구리님. 10. 초롱님 , 11. 다우리님, 12.서경숙님, 13, 추창호님,
14. 이충엽님. 15. 바위솔님. 16. 뜬구름님. 17.박기하, 18.너른벌판님, 19. 다니님,
20. 무명초님, 21. 천승환님, 22. 피고지비, 23. 由河님, 24. 조태옥님, 25, 산책로님,
26. 샬롬님, 26. 한버드님, 27. 가이아님, 28. 이영우님, 29. 산지기님, 30. 산자고님.
31. 이은선(도라지꽃), 32. 리연이아빠님, 33. 이명균님. 34. 흰패랭이, 35. 권봉구님
36. 한국신사, 37. 사과나무님, 38. 이현완, 39. 으아리님, 40. 솔나리님, 41. 최득영님
42. 유종철님, 43.조성만님, 44. 이진국님, 45. 김호배님, 46. 민물거북, 50.아가다래님
51. 조진호님, 52. 달개비님. 53. 풀나라, 54, 한영순, 55, 이슬 , 56. 해달뫼님, 57. 꽃마리*
58. 류성엽님, 59. 이진용님, 60. 설앵초님, 61. 이정래님, 62. 사과꽃님, 63. 정겨울님
64. 허      성, 65. 이새별님, 66. 상록수님, 67. sopia4513, 68. 산노을, 68. 진향기님
69.자연사랑, 70. 유인철, 71. 정 산, 72. 김상윤, 73. 석양우, 74. 알카포카, 75. 안개소녀
76. 별마음 77. 예 초 78.최회란, 79. 나이스, 80. 박윤주, 81. 김영화 82. 하성종
83. 오복조, 84 허성원, 85. 최영일 86. 김남숙, 87. 난




    

댓글목록

신은정님의 댓글

no_profile 신은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관심...야생화가 많은 민주공원에서 근무하며 틈틈이 들어와보는 사람입니다... ^^; 죄송~ 업무가 바빠 이곳에 사진이나 자료를 한번도 못 올렸네요...

김남숙님의 댓글

김남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윽..제가 꼴찌네요...^^
요즘 ..바쁜일이 있어서 못 둘러 봤더니.....
저도 관심은 무지무지 많답니다...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상미언냐..1등...나 ..꼴뜽!!!

이명균님의 댓글

no_profile 이명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늦었습니다 오델 좀 댕기온다꼬-----
감기가 무섭네예  삭악다 조심하이소
독감 예방은 했지만 독감과 감기는 다르다 하데예
참 삭다 알고계신지--- 남극과 북극엔 감기환자가 없다는것을-----

예초님의 댓글

no_profile 예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부터 야사모를  들리는일이 거의 일과 처럼 됏네요` 
마니 즐감하기도 하지만  저도  도움이  되야 될텐데... ^^;;
모두들 감기 조심 합시다~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기도 하고 참으로 바쁘기도 하고.....안녕들 하신지요?
일단은 저도 잊지 말아 달라는 부탁입니다...^^^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김상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회원과  영남지부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가가하며 이 란에 72번으로 저의 이름을 올려 주셔서 더욱 영광입니다. 모두 찬성하고, 모두 환영합니다.

무 명 초님의 댓글

no_profile 무 명 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놈의 콤이 지맘대로 놀아서  내 말을 안 듣습니다. 쪽지도 안열리고... 그동안도 보고픈 님들도 많았는데  잘 계셨는지요. 요 며칠전 이슬초 님 댁에서 대접도 잘 받고 공부도 많ㅣ했습니다.지부장님도 뵈니 반갑기는 반갑데요. 근디 제가 말이 없으서리...

알카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지부장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이렇게 나마 가끔 인사를 드리게 해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뭔가 최소한 한주일에 한번이상은 접속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피~일이 옵니다.
이번 출석점호도 지가 마지막 지각생이 되었나 봅니다. 출석끝~  수업시작입니다...^^

허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허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코~~ 한번도 모임에 나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제 이름이 없군요.
모임에는 나가고 싶은데... 우리 애들이 너무 어려서리... 1남 2녀... 막내가 5살.... 마누라한테 맞아 죽을까봐 엄두도 못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시간을 내려고 투쟁 중입니다.
그런데 최영일님도 명단에 없네요.. ㅋㅋㅋ 최영일님 역시 내년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겁니다.

정산님의 댓글

no_profile 정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하 지부장님 수고하십니다
모임에 참석한 적도 없는 신참회원입니다만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혼자서 즐기고 있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시방 빨강모자 쓰고 연필에 침 묻히고 있심다.
어...거기 들국화님 얼렁 쩌~짝으로 인비키꺼요?  이런...너무 심주다 보이 연필 심 부러졌네.

산지기(이용수)님의 댓글

no_profile 산지기(이용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 회원은 특별한 뭐가 있습니꺼?
아래의 공지 사항을 옯겨온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 것 같아서 꼬리 다시 붙입니더.
추워지는 날씨에 우야던둥 건강하이소.

천승환님의 댓글

no_profile 천승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하 지부장님의 영남지부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 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영남지부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해드리도록
노력합시다.

해달뫼님의 댓글

해달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하..안그래도 관심은 많았지만
지리적으로도 너무 멀고 여러사정상 섣불리 회원활동에 나서지를 못 하고 있었지요.
회원으로 여겨주신다면 거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이 종 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요 !
관심은 있는데 한번도 참석 못해서 어쩐다요.
그래도 열심히 도울 일이 있어면 돕겠습니다.
영남지부 발전을 위해서

하성종님의 댓글

no_profile 하성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나타나진 못해도 야생화처럼 질긴 참여할랍니다...ㅎ
반갑습니다.
비온 후 기온이 좀 내려갈 듯 합니다.
한결같은 건강과 맘 ~
따사로운 지금의 분위기
참 포근한 풍경이네요

한버드님의 댓글

no_profile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지부장님 공지가 쬐께 써늘하네요. 겨울이라서 그런가~~
가을 들녘에 울러퍼지던 이장님 마이크가 고장이 났는가~~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 국화님 영남지부로 영입되다 오늘부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그 차는 내가 리플 달면서 홀라당  마셧는디..빨리 가서 한잔 더 따라유...

김영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은 있는데...여러가지 사정으로 정모나 번개는 한번도 참석을 못했네요..머피의 법칙인지....항상 모임과 일들이 겹쳐서리.....새해엔 좀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초님 그차는 모레 차안에서 모든분들과 함께 마실차 아닌가요?
한버드님 지부장님 심정이 요사이  마이크 고장에다 찬바람까지 불어대는 바람에 쬐끔은...
따뜻한 차한잔에다 홨끈한  리플 하나가 마음의 위로가 될것 같네예.
노래한번 들어 보이소 처절 함미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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