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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준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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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성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2,340회 작성일 03-12-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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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열심히 했는데... 결국 해 묵은 청소만 했습니다. 절반쯤 치웠을때엔 뭔가 신선한 느낌을 줄것 같더니만.. 그 물건 그자리로 되돌아가고 그 동안 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보니 울 지부장님이 맡아서 치워준곳만은 보여 드릴만합니다. 지부장님.한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리서 성원해주신 박기하님 과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제주에서 귤을 보내주신 회원님께도 감사드리고 골고루 맛있게 드시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성남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성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지도 않구 눈도 없네요.
하늘엔 별만 총총 근데 엄청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들 오세요
전 지금부터 보일러 온도높이래 갑니다

솔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솔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들뜨는군요. 삽재골 야생화 농원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몸은 못가도 마음은 벌써 출발 했습니다. 바로 오늘이잖아요.
날씨가 갑자기 겨울의 진면목을 보여 주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
님들의 따스한 온기로 삽재골은 영하가 아니라 영상 20도!!!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삽재골이 많이 변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정모 준비에는 또 얼마나 많이 고생하셨는지 눈에 선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시 야사모는 사는 맛이 느껴집니다... ^^*
근디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이 아이고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디요... ㅋㅋㅋ
애 많이 쓰셨고예 욕 보셨십니데이~~~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우~
빨리가보고 싶네요.
호남지부장님.삽재자생화농장 김성남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김성남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성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이리도 많이 다녀가셧나..
많은 성원을 받고 보니 몸둘봐 모르겠습니다.실은 숙제를 다못햇는데..
프랑카드 떼가는건 걱정마싶시오.
군청 면 농협에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파출소에도 연락해놔서 알고 있을겁니다
창평 외곽도로 오실때엔 70을 유지하셔야 할거에요
실은 그 카메라에 두껀이나 걸려 있습니다  ㅎ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가고파라....
최지부장님부부,김성남님,참샘님,타잔님.....다들 넘 뵙고픈데....
사촌 동생이 원망 스러군요...

야책님의 댓글

no_profile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호남지부장님과 지부회원님 그리고 삽재골 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 응원 합니다. 마음으로라도..........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삽재님 부부, 최인호님 부부 고생이 많습니다.
도와드릴 것 남아 있으면 말씀만 하시와요. ^^

도솔천님의 댓글

no_profile 도솔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남님 오랜만에 뵙게되니 넘 반갑습니다.준비 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쪼메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언제 가볼꼬.  마음만 그곳에 가 있읍니다.
 즐거운 정모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호남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환영이라는 글귀가 다정하게
보입니다.

박계순님의 댓글

no_profile 박계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쓰셨습니다~~
두분이  행사  끝나고  앓아  누우시면  어쩌나  염려됩니다.
그러나  준비  끝내고  행복해  하셨을  두분의  웃음띤  얼굴이 
상상이  됩니다.^^
지부장님과  한봄님도  그러시지요~~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삽재골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듯 합니다.
손님 맞이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요일날에 뵙지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김성남님 최인호지부장님 한봄님 또 김성남님옆에부 그리고
호남지부 여러분 수고도 안고 호사를 누리게 생겼네요.    그저 송구스럽고 기대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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