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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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긔님의 댓글

아빠 보고 해석 부탁....재밌따.호>>>>>>>.
무 명 초님의 댓글

얼마전 신문에 난걸복 한참을 웃었는디 그게 실화구먼요. 재밌습다.
가림토님의 댓글

^^
청풍명월님의 댓글

막상 그자리 있었으면 아마 입에서 파편 티나가가꼬 무지 곤란했을 거이구만.^&^
다우리님의 댓글

고목에 핀 꽃 같이 묶은 갈대에서 새순이 좋으네용
다우리님의 댓글

피고지비님 우째 조용하더니......
하루종일 정신없이 뛰다 이제사 컴 앞에 앉았는데 웃기네
우리엄마가 이전에 짜치서 소릴 참 많이 했는데.... 그 궁핍한 생활도 그립네요. 웃다 갑니더
박기하님의 댓글

우 히히히~~~방금 컴 앞에 앉아 이 글을 읽다가 뒤로 자빠 졌는데 혹시
뇌진탕이 걱정 됩니더 .
내가 정모 참석 못하모 피고지비님이 책임지이소이^_^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 쳐졌엇는데 웃고 갑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고지비님 우짜다 함 들와서는 이러코롬 우끼도 되는 깁니꺼? 채금 지소 마
배꼽이 출장 갔다 아이요........ㅋㅋㅋㅋㅋㅋㅋ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삶이 유머 그 자체인 사람들이 좋습니다.
저는 2번을 경험한 적이 있슴다...
귀찮아서 금액란만 안쓰고 그냥 주면서 "싸~악 다 찾아 주세요" ㅎㅎㅎ
외모는 30대 내면는 60대입니더...ㅋㅋㅋ
참꽃님의 댓글

너무 웃다가 남편한테 야단맞앗음. 책임지셔유...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짜치서~의 표준말은 쪼들려서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요.
잊고 있었던 말인데...
오랜만에 발음해 보니 재밌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맞네예, 어려워서가 짜치서~~~ 입니다..
피고지비님의 댓글

맞네예, 짜치서로 바꿨습니더. 한송님, 이정래님 감사합니더 ^*^
통통배님의 댓글

짜치스~~~.
잊고 있었던 고향말입니다.
무척이나 바쁘고 힘들 때면
"짜치 죽것따." 케싸았는데....
즐겁게 웃다 갑니다.-이곳은 사무실이라 크게 웃으면 안된답니다.
푸~하하하!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보다 정확한 발음으로는 "짜치서..."가 되겠군요.
섬잔대님의 댓글

아파서 며칠째 누워 있다가 볼게 있어 들어 왔는데 책상 뽀사지라고 두들기며 웃었네요. 덕분에 좀 나아진 거 같심니다. 꼭 써 묵어야징..
바다님의 댓글

두번째가 재밌네요.
말이야 바른말이네요. 싹다 찾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