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뵙시다.  어찌되었건 관광차는 탈 것이니까요...

  T^T

  가림토님은 아주 야무지고 똑소리나고 부지런한 여인이 짝이되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

  해꾜댕길때 무지빠뜨리고 사회나와서도 엄청빠뜨리는 사람은염?
어디 갈라치면 머하나는 빼구나가는 스타일...쩝

  양제역 상권쪽으로 알아보시면 검색에 뜰것도 같은데요.
역근처 샤우나는 거의가 24시 아닌가요?

  세종문화회관 주차료가 엄청나드라고 누가 혀를 빼든데요...........

  아무래도 답이 안나와서 세종문화회관에서 승차할랍니다.
아침에 차로 나가서 주차장에 세워놓고, 갈랍니다.

  핵겨 다닐때 준비물 많이 빠뜨려 본 사람이 사회 나와서 안빠뜨린다더만요... ㅎ.ㅎ

  @ 도움 : 바우나리님, 요즘에는 어디든 찜질방 없는 곳이 없답니다.
양재역에 오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넉넉한 마음 거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 위로 : 찜질방 못 찾는 것도 아슬아슬한 스릴로 생각하는 바우나리님은 역시 준비성이 강하신 분입니다. 학교 다니실때 준비물  빠트린적 한 번도 없었지요?? ^&^ ㅋㅋㅋ

  지가 정성들여 올린글을 싹 지웠네요.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