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나마...축하드립니다...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저두 전시회 할때에 야사모 회원님들의 격려 글에 큰 힘을 얻었답니다

  너무 멀어서 감히 초청도 못하겠습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인데 갈수있는지 모르겠네요, 평일이라 학교에 출근도 해야되고 시간이 허락하면 한 번 보러 가야 하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어 봅니다.

  지난봄~옥빛바다와 일렁이는 유채를 설레이는 가슴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매력적인 섬을 아직도 가슴 저편에서 살며시 꺼내 보며 행복해 합니다
바다건너온 성탄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조욯한 가락과 은은한 향을 따라
마음을  바다너머로 멀 ~리 띄워놓겠습니다.

  아차, 12월인데...감사합니다.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저녁시간 되겠네요.
눈도 귀도 즐거울 것이며  입도 물론 즐거울것이겠죠?
은혜의 시간 되시길....
탐라국에선 어떤 음악회 순서가 준비되었을까 궁금하네요.

  저두 비행기 함 타고 탐라왕국을 가고 싶어요...
윗 사진은 어디에요?
약간 이국적인 풍이 나는데....
아... 제주도일까?

  좋은 축제입니다
낮은자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감사하며........
근데 11월이 아니고 12월 아닌가요?

  제주도에 초청할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강바람님 메리 크리스마스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성탄절이 되었겠어요..축하드리고요...기쁨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