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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부 회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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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1건 조회 1,769회 작성일 03-12-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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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모임에 참석하실 분들은 지하철역 종로 3가에서  하차하신 후   6번출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출구 바로 앞의 비어캐빈 뒷편(오른쪽)이 모임 장소인  종로숯불소금구이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댓글목록

하정님의 댓글

no_profile 하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서울에 사는데 초짜는 안끼워 주시나요?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참석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이름이 빠졌습니다

정태욱님의 댓글

no_profile 정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도권(서울 경기지역) 거주하시는 야사모 회원들의 명단입니다.
제가 기초자료를 위해 봉사차원에서 그냥 아는대로 파악해본 분들입니다.
댓글이나 쪽지를 나눈 분, 그리고 글이나 사진 작품을 올린 분, 신입회원 인사로 아는 분입니다.
운영진에 문의하여 작성한 것이 아니고 임의로 만든 것이라서
빠진 분, 오자가 기입된 분 많을 것 같습니다. 가입의사가 없다고 적극 밝히신 분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서울 경기 지역 계신 분으로 이름이 누락된 분은 연락 주십시오.
이름이 틀린 분도 연락 주십시오.
이름이 있긴 하지만 지부 설립이나 참여에 뜻이 없는 분도 연락 주십시오.
연락처는 오프게시판의 찬찬님과 강훈님께 부탁합니다.

*********************************
가림/가림토/강구희/거르마/공은택/
김금주/김동섭/김선진/김우순(패랭이꽃)/김재화/

김철희/꼬브랑할머니/꼴찌/꽃구름/꽃소리/
꽃향유이미경/노을속의낙타/누운솔/담은/문기담/

미운오리/민덕기/바다/바우나리/박상길/
박승철/박연도(나무친구)/박은미/박정선/박찬오/

부반장/부용/북한산/석상옥/성명기/
솔체/솜다리(박종훈)/송재황/아무데나피는꽃/i-나이테/

안수혁/알리움/엄지/여산/여주/
연리지/유하니/유한옥/윤재학/은빛물결/

이강훈/이동우/이명호/이명화/이선희1/
이수암/이슬샘/이승준/이양재/이진동/

이현숙/이훈/임충현/장호진/전갑순/
전의식/전재석/전택수/정매/정태욱/

정희향기/조규상(도봉산사랑)/준이/차완섭/청풍명월/
초문동/최석택/최영규/커리어우먼/큰나무/

통통배/파드마/파란솔(안수혁)/패랭이53/포풀라/
푸른나라/푸른마음/풍금/풀/풀잎/

풀소리/풀향기/하정옥/한상범/한송/
할미꽃/햇빛자리/허명숙/홑잎쑥부쟁이/후곡마을/

-------*이상 100명 및
차동주운영자님, 그리고 들국화,들꽃사랑,얼레지,초이스 등 운영진 5명
현재 파악된 총계 105명입니다.
*******************************************

오늘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결실맺길 바라며 ...

아 ~ 가고시포라 .... 으 ~ 쓰리 (몸보신 확실하게할 기회였는데 )

꼴찌님의 댓글

no_profile 꼴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삽재정모 첫 만남에 저를 환영해 주신 야사모님들께 제대로 감사도 못드리고 죄송...
연일 계속된 집안 행사, 딸아이의 수능원서접수 때문에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가림님! 들국화님 늦은 시간인데도 저를 편히 인도해주셔 감사합니다
언제 은혜에 보답해야 될텐데....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니님 길 못찾것으문 만나서 갑시다... ㅎ.ㅎ
초행길도 어느 정도는 찾아댕기니께... ㅋㅋㅋ

풀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작업이 있어 작업실에 들어갔다가 잠시 들를 예정인데,,
도착 에정이 6시 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시라네요. 제가 착각했네요. 에헤헤~~ ^^; 5시에 뵙겠습니다. >.<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시에 뵙겠습니다. 제가 만약 3시에 못도착한다면... 아마 길잃고 헤메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니녀석은 언제나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녀석인게 분명하게 밝혀지는 순간. ㅠㅠ) 가까운 파출소에서 미아찾기 방에서 얌전히 놀고 있을지도.. ^^;;;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국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저 길치라... 약도를 보고 도저히 엄두가 안났는데... 이렇게 쉽게 알려 주시니.. 뜨거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사옵니다. +_+ 넙쭉~

파드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감기가 지독합니다. 강한체질이라 감기는 잘 안하고 지났는데 이번에는 된통걸렸네요 눈물 콧물 재채기 목 종합감기네요 ㅎㅎㅎ 죽을 맛입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요한 모임인데 지난 번에 댓글로 올린 것처럼
직원들이 망년회 등산을 하자해서...
그리고 저녁엔 회식이 있기에 애석하게도 동참을 못하는군요.
모쪼록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쩝,,요짐 살이 마구 쪄 힘들구만,소금구이라..국화님 소요?돼지요?필독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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