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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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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453회 작성일 03-12-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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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아있질못해서 죄송했습니다 ( ) 아궁~글이 다 날라가버리네요?? 올한해 지부장님~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이 일러주신특효약은아버지에게 꼭 해드리겠습니다 다우리님도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계속고생하실거지요^^사무국장님~ 유하언니~작품너무 멋있었어요^^ 한버드언니~지때문에~ㅎㅎㅎ  언니~작품고마웠어요^^ 알카포카님~조성만선생님~귀니아빠님~~반가웠습니다 지부장님이 동생시집보내는것같다고했지예^^ 지는우리큰언니빼앗기는기분^^  바위솔언니~으아리7생님~행복하세요*^^* 추창호님~그리고+1님~두분넉넉하신 성품에 ^^   고맙습니다 류성원선생님~손금기억할께요^^ 아드님잘키워두시이소오^^ 피고지비님~ 야사모의엽기적인다우리님의 일화,,ㅎㅎㅎ 어머니안놀라셨나모르겠어요..ㅎㅎㅎ 포항에서 과메기엄청들고 올라오신우구리님~못난이님~ 너무 맛나게 잘먹었어요 아드님진짜로 멋지데요^^ 멀리 진도에서  따님과오신 아이랑님~잘올라가셨는지요 인사도 못드리고 왔어요^^ 저녁에올라오는바람에 뜬구름님도 이진용님도 뵙질못했어요 토방에 참꽃언니두요 죄송*^^* 다음에는 꼭뵐수있길바라구요^^   새해에는 전부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참참참 꽃소리님~~꽃소리님~~꽃소리님~ 고맙습니다~ 저희영남지부에 후원금까지 보내시구요 저희영남지부특별회원맞으시지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귀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빨리 아버님 병환의 쾌유를 빕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있으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조성만님의 댓글

no_profile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창호님 ..양파..파파를 잘 받아서 태옥님께 전했구요 끝까지 돌봐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다우리님 ..올때 못뵈서..그..문화재건 때문에 한번 만나자구 전해주시고 그날 찍은 사진이 있다면 올려주시면 야사모 회원님 가운데 역사를 알고픈 회원에게 도움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없이 지나가는 연말을 나꿔채서 기어이 모임을 만들고야 마는 강력한 영남지부...
존경스럽습니당^^
좋은모임 정말 알차고 화끈하게 즐기시고 지나는 해에대한 정리도 하셨겠지염?
영남회원여러분 건강하세염^^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씨, 요새 놀랄일이 넘 많네...
경황없이 돌아갔다니, 얼마나 아쉬웠을꼬?
못봐서 서운킨해도, 괜찮은것 같아 안심하고 있다우.
조만간 만나기를...

알카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반가웠습니다. 잘 돌아 가셨는지요?
중간에 돌아가신 아쉬움이 크시죠?
한해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영남을 빛낸 분이시죠.
아버님의 건강이 쾌차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no_profile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 영남모임이 이렇게 펄쩍펄쩍 뛰는 물고기처럼 힘있게 된데는 우리 태옥님의
부지런한 손발과 발빠른 뉴스가  한 몫 단단히 했다우.  내년에도 쭉~ 이어지길...
새해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길...

조성만님의 댓글

no_profile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모두 안녕...늙은이가 주책을 부려 ...미안 하외다.
토방집  참꽃네 차만 마시고 인사도 못하고 돌아 왔군요.다음에 한번 꼭 갈거요.
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누가 준것인지 다마네기 태옥님께 잘 전 했다구요..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 가족은 일요일 5시에 토방에 갔더니만 참꽃님이 다들 금방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꼭 뵙고 싶었는데...
참꽃님네 맛난 차 잘 얻어 마시고 작품 실컫보고 돌아왔습니다.
모두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밝은 새해 맞으시길 빕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씨 무사히 잘 가셨지요?...ㅎㅎ
새해엔 더 건강하고 계획하고 있는 일도 열심히해서 기쁜 모습 마니 보여주세요~ ^^*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옥 동생님 맞습니다. 꽃소리님께 인사를 드려야함다.
저희들은 생각밖의 후원금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거금을....
꽃소리님을 영남지부의 특별회원님으로 모십니다....=^*^=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못가서 아까운 마음, 다우리님과 피고지비님의 엽기행각을 못봐서 배도 쬐금 아프고,
유하님의 작품을 못봐서 아쉽고,  보고싶은 님들을 못봐서 그런지 병이 날라캅니더...

다니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즐거워 보여서 저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다우리님이 사무국장님이 되셨다구요. 축하드리구요. 살빠지시게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송년모임에 관한 글을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답니다.
로그인이 안됐다면서......
나는 오늘 아침 창원에서 사무실로 바로 출근했습니다.
태옥님 왜 급히 가셨는지 그 말은 없네요. 너무 궁금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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