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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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1,890회 작성일 03-12-28 20:38본문
댓글목록
다우리님의 댓글

아이고 이번 영남지부 모임에 산행을 할 수 없었다는게 얼매나 아쉬운지....
찬오님 옆에는 남성이 아닌데! 위 사진 찬오님께서 바주카포로 뭘 격추 시키려 하시나요?
전택수님의 댓글
전택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거참 이상한 장면이 잡혀버렸네요.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짱 분들만 계셔서...거참...이강훈님이 오셨어야 딱인데.
최석택님의 댓글

양재동에서 구룡산이나 우면산을 가시지 않고 그 높고 험한 바위산을 가셨나요?
준이님 행복해 보이네요.. 내려올 걸 왜 올라가?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물결님 그상큼한 어여뿐 분이 양재동에 사신다고 하지요..
은빛물결님의 댓글

저어기 홍일점인 분 뉘신지는 몰라도...^-^
상큼하시고, 산을 무척 좋아시는 느낌이 드는 분입니다!
메아리님의 댓글

찬찬님 모습이 제일 크게...ㅎㅎ 그리고 양재님 ^^ ..어제 발가락을 다쳐서 오늘 근처 검단산에 중턱까지 오르다가 왔는데...........ㅠㅠ
꽃소리님의 댓글

겨울등반은 멋진 분들만의 특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