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숨통이 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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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컴이 고장나서리 갑갑하고 궁금도하고 님들의 소식도 본의아니게 무관ㅅ미하게 되어버렸죠. 오늘이 크리마스라 컴을 산타가 고쳐줬으요. 자주는 못뵙더라도 종종 공부를 즐기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다 들 엄청 힘든 나날들입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시길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진향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
이슬초님의 댓글

무명초님. 잘지내시고 좋은일 있으셨군요...
이제 자주 들어오셔서 흔적 많이 남겨주세요.. 건강하세요..~
박기하님의 댓글

무명초님! 성탄절에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뵈입시데이~~~
메아리(김동섭)님의 댓글

성탄절에 정말 뜻깊은 선물이었겠습니다.^^ 요즘이 어려운 시점인 것은 다 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꽃 속에서 쉬다보면 짜증과 피로가 가시겠지요.. 메리크리스마스 !
차동주님의 댓글

한동안 뜸하시더니 그런일이 있었군요..
버릇을 고쳐줬으니 이젠 말 잘 듣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