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인가? 5년 내에 함평으로 오신데요.
저랑 동향이신 분이시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ㅋㅋㅋ

  최석택님 한 자리 비워두시라고한 말쌈은 무슨 뜻일까요?
혹시 호남으로 이사라도 오시나요?

  아 박만수님 이제 생각 나네요
나는 누구신지 도통 가물가물 했는데...... 만나뵈어 반갑네요.
몇면분을 제외하고 정모 때 뵈어 안면이 있네요
건강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모때 뵙겠습니다.

  죄송혀라
이걸 워쩐데요
어제 먹은 술이 덜깻나요
언넝 고칠께요

  위사진 정정합니다 -지란지교자석.한봄님.최인호님(호남지부장).고운님.풀꽃굄님(강나루).노루귀님.민초님 (풀꽃굄과 고운님이 바뀌어서 정정했어요.^^)

그리고, 참샘님과 김자윤샘 못 뵈어 아쉬웠어요.

  모두 정겹군요. 1월정모에 꼭 뵙고파요...

  차샘, 저 술은 서울에서 찾아도 없는 술입니다. 보해 잎새주라고, 지난 주에 서울 출장가서 잎새주 달랬더니 식당 아주머니가 백세주를 가지고 오더라구요... 단풍나무 수액이 쬐금 들어간 술이랍니다.
장나라가 광고하던디...

  정옥님...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몸둘바를 모르겄씀니당...^^
참.. 거기서도 쬐끔 써빙은 했답니다.. (아무래도 막내 아님니까!!)
아휴~~~ 그곳에서 열씸히 님들 아뒤랑 얼굴 기억 할려구 머리가
복잡했는데 헛 수고 했네요..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니까요
삽제 사장, 사모님 손수 먼길 돌아가며 집앞까지 바래 주셔 감솨 합니당...
잘 들어 가셨죠?

  모두 낯선 용안들이십니다.
호남지부가 그 만큼 낯설었던 탓이지요.
이름만으로 모습을 그릴 수있도록 2004년엔 역동적이고 활기찬 활동을 당부드립니다.

  안주와 소주에 눈이가고 있는중임..
반갑더레요..^^

  호남사람 들은 역시 호남 이셔요.모다들 잘 생기셨다구요.
반갑습네다.

  아~다정한 저 얼굴들 ..
반갑습니다.
내년에 삽재에 다시 가고 싶고 풀꽃굄님댁에도 꼭 초대받아 가야 것고(김치국 먼저 마셨부렀어요)..자꾸자꾸 호남쪽으로 왜 이리 누니 간다요?
워메..두메님 기분이 어때유? 한식구 되야서 턱허니 한자리에 앉아 써빙받는 기분이..쌩쎙하니 생기기도 젤 잘 생겼고잉

  호남지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자석과 깡+1은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좀 지나면 한 자리 비워두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