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깐 쫌 하고 가시데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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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목간은 언제 하는건데요
전 목간할때 까지 기달려야지
우구리님의 댓글

증말 죽갔네욤...
음버지기:1.많은 양을 담을수 있는 양푼이류
2.상식을 초월한 많은 량
초이스님의 댓글

여그서 잠깐...
거~ 못난이님이 참 못난이니꺼...못참 못난이니꺼??(이거 맞는 말이여??)
글고, 음버지기가 머여...양판?? 그 것만 모리고 해석이 되네요.
김금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역시~~~ 우굴님!!
야사모의 작가들중 최고의 개성파~~ㅋㅋㅋㅋ
그란데 우굴님~ 이거 목깐 시리즈 맞아유??
뭐라구요?? 붕어빵에 붕어가 들어있드냐구요?? 헉~!!!
맞네유~~ 목깐 시리즈!!! ^&^
꽃사랑님의 댓글

참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구수한글 한참을 새겨보아서야 이해했지만 형광등처럼 뒤늦게 웃어제껴 주위에서 띵(?)한 사람 취급 받았지요. 어떤 분인지 보고싶구만요.감사.........
조성만님의 댓글

.....ㅋㅋㅋㅋ.....^^
뜬구름님의 댓글

에구 욕 마이 밪심다. 지가 우굴님이 후기 올린다 안켔으면 클날뻔 했네요.
과메기만큼 맛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참 과메기 너무 많아서 우리 식구들
다 퍼질고 앉아서 묵엇심니더. 고맙심니더.
통통배님의 댓글

고향 떠나온지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친정에 가면 남들이 통역이 필요하다는 사투리를 쓰고는 있지만
그건 억양뿐이지
경상도 특유의 말들은 많이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굴님 글 읽으면 그 잊고 있었던 사투리가 다시 생각난답니다.
깔치띁다, 찔라닥, 문디가스나~.뜨신밥, 찡기 앉는다. 음버지기, 입만 헤쭉기 벌리다.....
목간통 시리즈 잘 읽었습니다. 공식 필사 자격 충분히 있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이 현장감 ㅋㅋ 감동입니다 정말 ..
우굴님 애잡삿습니데이~ㅎㅎ
더욱 건강하게 못난이님과 행복 누리시기 빕니다~~ ^^*
유은용님의 댓글

디따 잼나네요..... 전 진즉부터 우구리님 팬이랑께요...
우구리님 땜시 퐝말도 인쟈 좀 알아 묵겄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입담 들려 주세요...
피고지비님의 댓글

웃음을 주신 우구리님 고마버예. 창녕에 오시면 인기 캡이겠습니더. 올해도 계속 웃음 주이소예. 복도 많이 받으시고예.
정미정(아리랑)님의 댓글

우구리님...그 입담ㅎㅎ..맛갈스럽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다시 한번 송년모임이 선하게 떠오르는군요.
재밌게 1탄부터 다시 읽었습니다.
추창호님의 댓글

저도 이글 읽어며 혼자서 킬킬거리는데
우리집 못난이 왈 저 보고 실성 한 사람 아이가 카데요
그래 너도 이글 읽어봐라 웃음이 안나온가
웃음을 주신 보답으로
다음에 한번도 오이소 목간하고 칼국수, 땅콩두부, 양주(양파+소주) 등등 한턱 쏠께요
다우리님의 댓글

우구리님 4탄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 목간 하로 오이소 꼭 관광호텔에 1박까지 책임지겠습니더. 우리지부 공식 필사로 임명함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송년회 모임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ㅋㅋㅋㅋ
지는 인쟈 우구리님 팬 할랍니더!~..
이 종 섭님의 댓글

우구리님
에나로 목간은 몬 한기 맞기는 맞나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 하셔요.
참꽃님의 댓글

혼자서 컴앞에서 키득거리다 남편한테 놀림 받게 하시는군요.
역시 우구리님다운 글발에, 그날의 여정이 눈에 보입니다.
근데, 결국 목깐은 못 하셨구만요.
꼬수니님의 댓글

같은 퐝사람인데도 글읽기가 이케 어려번데...ㅎㅎㅎ
같은 퐝사람이라서 한번 읽을 것도 두번 보고있습니다
구수한글 잘 읽었습니다 정이 뚝뚝 흐르는 글이었습니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찐짜로 잼있게 잘 읽었심데~이.........
그라고 질문 있심더....차에서 누버자면 꼭 뒤집어져서 자야 됨니꺼?ㅋㅋㅋㅋㅋ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목간은 한번도 안하고 끝이 나삤네염...아숩다...그동안 잘 일긋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