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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츰에 귀밝기 술은 한잔들 하셨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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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031회 작성일 04-02-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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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름과 오곡밥,나물들은 드셨는지욤.. 저희집 팔순 노모님께서  “야 이너무 종내기야 귀발끼 술은 한잔 하고 가야제” 일케 말삼 하셔서 울 어머님 인테 아주 귀엽고 징그러운 막내 아들은 명을 거역치 못하고 아침에 초한잔 걸치고 출근 했심다...낮술이 좋킨 좋네욤..히히...ㅇ.◎   근데 문을 나서니 왠걸 새벽에 폭설이 내려..이거 절딴이 나뿌랬심다.. 보통 출근길 15분이면 출근 하는데 거렁저렁 한시진이나 걸렸습니다.. 여그저그 눈에 익숙치 못한 퐝 촌차들은 뒤집어지고 쳐박히고 도로가 야단이 났심다..사징끼를 휴대할수 없어서 올만에 눈오는 지도를 올리지 못해서 안타 깝심다. 각설 하옵고 정월 대보름 날을 맞이하여 울 회원님들 가정과 하시는 일에 훤한 달덩이 처럼 밝게 밝게 비추지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아침 잔설에 취하고,,귀밝기 술에 취한 퐝촌넘 삼가 올림

댓글목록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님 낼 부산에서 보입시다...글고 내간 낼 진찰 부탁합니다..
요사이는 간뿐남 아니라 쓸개도 같이 누가 빼가뿌랬네염..
허어엉~~~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생님 그런 걱정은 부뜨러매두이소. 우구리님이 덩지만 크지 지바람에 간이 콩알만해져가지고 버얼써 저기 도망치고 있구만요.
참 근데 우구리님 부자 사진 올리준다는게 아즉도 못했네.
에라 모리것다 나도 도망이다. ㅋㅋ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데이 ~
울 마눌은 오늘 아침 부럼깨러고 오징어땅콩 하나 주든데예
얼른 집에가서 귀발끼 술 한잔해야쥐!
그나저나 금주님 큰일 나 부렀다.
덩치큰 우구리님이 물어 뜯으면 되게 아플텐데~~~~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우 ~~퐝을 비롯 창녕 , 그라니께 영남지방에  눈이 왔다구요?

그야 물론 첫 눈이겠지요?
그런데  그 나라는 3cm가 폭설 축에 끼는군요. ㅋㅋㅋㅋ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퐝 사람들 참 호들갑시러~~~~~^&^)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럼은 몰라도....
퉁퉁 부런 라면은 먹었네염^^
다먹고 그릇에 웬 도토리가 하나 남아 있길래 부럼인줄알고 까먹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밥을안먹고 왜 개밥을 먹냐?.......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따~~ 점심때 먹은 오곡밥이 참말로 맛나네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발기술이며 부름은 긩도 못했네요.
이곳도 눈이3cm정도 내렸는데 접촉사고며 추돌사고가
올 겨울 처음 내린 눈이라 기분이 좋더군요
온 천지가 깨끗해서 - 이렇게 천지가 깨끗하면 얼매나 좋을까 하며 출근 했답니다.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눈이 선만 뵐 정도로 쬐끔 왔는디...
어제 오곡밥과 나물 7가지쯤 만들어 먹었는데,
첨으로 작년에 시래기 만들어 놨던거 삶았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저녁엔  마을 냇가에서 달집 태우기도 할거고요.
올해는 소원을 자~알  빌어야지...

sopia4513님의 댓글

no_profile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경주에도 눈이왔지요.출근할때 완전히 눈바람에 날려가는줄 알았지 무엡니까?
님들의 오늘 하루도 환하니 행복하소서.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울엄니 안기신께  귀발기술한잔 주는 살암도 음꼬....
을라때 귀발기 술 마신기억이 나네욤  여그도 눈이 새우눈꼽만큼 왔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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