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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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님의 댓글

차샘,무슨 말씀을... 제 위상을 돋보이게 하셨는데 오히려 제가 대접해야 옳지않습니까?^^
가림토님의 댓글

.......차샘......한송님.......팽이님.....유하님.......하늘공간님.....서락샘님......가림님.....문기담님.......신흥균님..........이외에 여러분 +경기도에서 염소똥치우는 가림토...
아 넹~
휘리릭
차동주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분.
메아리님,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함 오지게 쏘겠습니다..^^
거르마님의 댓글

매스콤에서 더 야단(!!!)인 울 야사모님들~ 홧팅!!!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사람과 산의 차샘/ 문화일보의 한송님 /한라일보의 팽이님/ 압화공모전에 유하님
EBS의 하늘공간(이명호)님/ MBC의 서락샘님/ 또 가림님/경향일보의 문기담님/
경기도의 꽃 신흥균님............
꽃소리님 쫓아 해봅니다
모두 모두 큰 기쁨을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아는 분이 책이나 언론을 통하여 나올 때 그때는 우쭐해지며 흐뭇함이란.
나도 이러한 분과 친분이 있다는 것이 나를 업시켜 주니까요.
지는 이렇게 도움만 받고 삽니다.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를 할 뿐입니다.
메아리님의 댓글

제 자신도 그 순간에는 우쭐한 마음이 생기던데요. "봐라, 매스콤에 오를만큼 자랐지" ...
그래도 우리 사무실 팀의 40여명 중, 8명의 팀장(계장)과의 단촐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쩐지 힘이 솟는군요.
할미꽃님의 댓글

꽃소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야사모 화이팅~~~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스리님 말씀에 동감.
그중에고 차샘은 우리 야사모의 명인이시고,
유하님도 달인이시고...
시골낭군님의 댓글

내일 출근길에 서점에 들려야겠군요....
여주님의 댓글

사람과 산 --빨리 구입해야겠어요..
많은사람에게 기쁨을 주신 차샘..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빕니다..
금수강산님의 댓글

"사람과 산" 2월호를 서점에서 구입해야 겠군요.
4페이지에 걸쳐 화려하게 소개된 내용이 궁금합니다.
메아리님 ..8인분 저녁 사시느라.. 이번달 용돈이 모자라는것은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