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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과 함께 <달호박>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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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9건 조회 2,482회 작성일 04-02-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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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겨울 내내 속을 태우던 자연산문집<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황금나무-가 드디어 출판되어 세상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한 권도 없는 상태라서 (마음 약해서 기증하느라) 인터넷서점에 한 권 신청을 했답니다. 마음은 모든 분들께 증정하고 싶은데 그게 쉽질 않네요. 지난 번 소식만 전하고 출판되었단 말씀을 안드리면 실례일 것 같아서 소식을 전합니다. 인터넷 서점 yes24에서는 검색도 되고 판매도 되더군요. 교보문고는 오늘밤에 올라간다고 하구요.

댓글목록

전택수님의 댓글

전택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래 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글을 읽어왔는데 최근에야 강바람님인줄 알았습니다.
출간 축하드라고요, 이번에 제주도에 가면 사인받을 수 있겠지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바람님. 드디어 나왔군요.
지난 번 러시아 출장가지 전에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몇군데 서점에 알아봐도 아직
안 나왔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내일 꼭 사보겠습니다.
그리고 좀 많이 사서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보내야 겠습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뜻으로 오늘 출사에서 담은 복수초 두 점을 올려드립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ㅍㅍㅍㅎㅎㅎ^^^
지난 번에 제주어 가르쳐 달라고 하시더니 이책의 제목이군요.
돌팽인 뜨곡, 호박은 얼거쪄. 말이되네요. ㅍㅍㅍㅍㅎ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따끈한 소식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제목이 참 탁월합니다. 좋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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