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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마치고.(번개사진은 운영자 겔러리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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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0건 조회 1,806회 작성일 04-02-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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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같은  휴일 아침. 간만에 날을 잘 잡았다고(차샘이 날잡으면 반드시 비가 내렸던 징크스를 완전히 깼음) 다들  싱글벙글 거리며  금란원(양란)을 시작으로 자루뫼농원(동양란및 풍란) 대자농원(양란원종과 풍란및 석곡)을   돌아다니고 지친몸은 화전으로  가서 안식을 취하였습니다. 모이신 많은 분들이  대부분  만족하셨을거라 믿고 행여 만족하지 못하고 못마땅 하시더라도 참아 주신것  운영진 모두 감사드립니다.   휴일 방문한 농장은 개인 방문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육종연구와  도매로만 거래를 하는 곳이라  야사모 회원으로 개인 방문하시는건 자제를 하여 주십시요.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고   특히 나무친구님은  낯선길을 따라 다니시느라  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의 상황은  언제나와 다름없이 아름다운 석곡을 협찬하신 가림님으로 인해 더 향기로웠고 방문한 농장마다  베풀어주신  꽃사태에 즐거웠으며(가벼운 지갑도 부담없이 즐겼음) 석상옥님 내외분이  김밥일체를 준비해 주셔서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아침부터 든든하셨으며  게다가 챙겨드린 식대를 후원금으로  주셔서 운영진을 기쁘게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참 이번 번개에 내놓을려고  운영자님이 준비한 캔 플라워는 협찬품이 많은 관계로   3월 7일 있을 화야산  봄꽃 산행때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

댓글목록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한란이 아른아른하네요.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다 그냥 왔더니...

구카님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바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즐거웠습니다만, 돈(豚)하고는 친하지 않아서리 화정가서 국수만 먹고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왔네요.
그래도 또 3월에 화야산을 갈 수 있어야겠는데 시간을 내봐야겠지요...
석상옥님 내외분과 가림님,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좋은 곳에 끼이지 못해서 못내 섭섭합네다.
화야산도 꼭 가고 싶은데요, 확답을 못하겠습니다. 마나님 무~서워....

하지만
내일 그 근처 어디엔가 갈 것 같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새임요?
우리 영남지부 모임날을 잡아주이소. 부탁입니더.
비라도 좀오게. 이렇게 가물면서 봄바람나면 영남지방은 작살납니더.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향기에 취한 번개모임 글만 보아도 행복이 철철 넘쳐나 보입니다... 켄플라워
영남지부도 주이소오~~~

하정님의 댓글

no_profile 하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레임으로 가득한 하루 였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석상옥내외분 김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동주님과 국화님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식당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난향기에 흠뻑 취할수있는 시간을 잊지 못할것
같군요    감사 합니다

풍경♥천복례♬님의 댓글

no_profile 풍경♥천복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죄송합니다... 못가면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전화 못할 사정이... 용서해 주십시요~
즐거운 모임 되셨다니 부럽군요~ 항상 좋은날 되세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랜만에 수다와 웃음과 향기에 듬뿍 취해 본 하루였습니다.
벌써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군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무친구님이 고생하신거 제가 사전 답사을 안해서 더 고생하셨습니다
구카님 고생 많았구요.
회원님들 만나 반갑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수고는 무슨 수고입니까?  저는 편안했습니다.

자꾸 뒤 떨어지고 다른 길로 빠지는 저를 기다리고 되돌아와서 챙겨주시기 바빳던 선도 차량 초이스님이 수고가 많으셨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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