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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6건 조회 2,500회 작성일 04-03-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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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대구지회 지회장이신 조태옥님의 아버님이 4일 오후에 운명 하셨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말로 할 수 없는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장례식장 : 대구 경북대학대병원 영안실 2층 8호실 발      인 : 3월 6일날 태옥님 부군 손전화 : 011-9905-4430

댓글목록

꽃씨님의 댓글

no_profile 꽃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집과 나무, 산과 들,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인이 가신 그 곳은
꽃과 냇물이 흐르고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 노는
더욱 아름다운 곳이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놀놀이님의 댓글

놀놀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공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태옥님 힘내시고요....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무슨 일이 일이 있어 밖에 나가 있는데
지부장님의 전화에 가슴에 철렁 내려앉아 어떻게 일을 봤는지 모릅니다.
방금 집에 들어와 컴앞에 앉았습니다.
태옥님께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태옥님 힘 내십시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심초사 애태우던 태옥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기운 내십시요.

박재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재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을 회복 하신줄 만 알고 있었는데 난데없는 부고라니 ...  이 삶이란 참, 쓸쓸하고 종잡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야생화를 좋아하는 태옥님을 위해 한떨기 꽃으로 환생하셨으면 하는 마음을 갖어 봅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보다도 아버지가 더 가깝다던 태옥님, 상심이 크시겠네요.
아무쪼록 기운 내시길...

봉숭아님의 댓글

no_profile 봉숭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기운 내십시요. 아버님은 이제 고통이 없으시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 가슴 속에 영원히 시시지 않습니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은 가시면서도 자식마음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시며 가시더군요.
조태옥님 아버님 목 까지 웃고 사셔야 합니다. 이제는.......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옥님, 힘내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아버님을 멀리 떠나보내신 조태옥님에게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아버님께서도 조태옥님이 하루 빨리 힘내시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내십시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구나 마음아플 태옥님이 걱정 입니다.
아버님을 무척 좋아하셨는데 태옥님이 얼마나 힘들까요
정말 가슴이 아파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옥님.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누구나 가야 하는 길, 먼저 오신 아버님께서 먼저 길 더나신 것으로 생각하며
마음 달래시길 바랍니다.

이충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충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부친은 영면하셨지만 영원히 조태옥님의 마음속에 살아 계시리라 믿습니다.
삶과 죽음은 마음으로 보면 하나라고 하더이다.
힘내십시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 애틋한 맘이야 뭐라 위로해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좋은 곳 가셨을거에요.
기쁜 맘으로 보내드리세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옥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오는 사람이 있으면 가는 사람이 있다 했읍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지부장님이 올리신 부고라 짐작 했는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태옥님 힘내시기를.....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조태옥님 무어라 위로의말씀을 드릴찌....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휴...어찌 이런일이...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파하는 태옥님이 눈에 선합니다. 태옥님 그래도 힘내셔야 합니다. 아셨지예....

미운오리님의 댓글

미운오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척이나 마음을 쓰셨는데,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옥님, 마음속에 항상 살아계실겁니다. 힘내세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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