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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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택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2건 조회 1,661회 작성일 04-03-02 17:26본문

시계방향으로 차동주님, 준이님, 얼레지님, 준이님+1, 꽃향유이미경님, 허명숙님, 석상옥님, 이양재님, 가림님, 여주님, 정희향기님, 팽이님
점심식사중

시계방향으로 석상옥님, 이양재님, 찬찬찬님, 여주님, 정희향기님, 팽이님, 허명숙님

제주도의 카리스마

복면여인 ?

찬찬찬님 - 모자의 색상이나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보통사람이 쓰기에는…ㅋㅋㅋ

준이님+1. 미소가 아름다운 두분입니다.

양재님, 준이님+1

복면여인, 차동주님, 팽이님, 정희향기님

얼레지님, 차동주님, 가림님
댓글목록
뜬구름님의 댓글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모두들 너무 아름다와 보이는군요.
야책님의 댓글

한봉석님 ...미안허우...ㅋㅋㅋ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차샘 짚고 계신 스틱은 제주도산 특제 스틱인가 보네예..꾸불꾸불하이 자연산이지예?..
다우리님의 댓글

아~ 좋았겠습니더.
춥긴 추운가 봅니더. 여수는 더워 반팔차림이었는데....
이진동님의 댓글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많이 걱정했는데..ㅎㅎ
멋진 모습들이십니다
가림님의 댓글

에궁~! 복면여인은 완죤 뇨자 파르티잔?이넹...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말 .....장난이 아니더이다~~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그날을 생각 할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좋은님들 고마웠습니다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는 폐비(퇴비???) 뜨는 무수리... ㅋㅋㅋ
여주님의 댓글

말로만 듣던 백록담을 직접 보고왔습니다...
평생 추억으로 간직하며 도와주신 팽이님 야책님 한봉석님 오르미님 강바람님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누운솔님의 댓글

가고싶어라!
느즈막 겨울을 만끽 하셨네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와 부럽네요. 얼마나들 즐거우셨을까요.
솔체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바람님의댓글 ,,,
와~ 그렀습니다.
가림님 어찌하야 가리는줄,,,,,,,난 알아요,(곧 폐비로 내쳐질 상황 입니다)
찬님은 무슨 탐험가인냥,,멋집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구 죽인다. 내만 빼놓고 폼잡는다 이거죠, 날 완전히 죽이는구나.
이담에 폼잡으러 가는게 아니라 기살리러 가야 허는디 에구~으~
꽃사랑님의 댓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추억을 놓쳤습니다. 팽이님은 제주의 카리스마다우시군요,
분위기가...........멋지십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림님 사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가리고 다니셔서 가림님이 되셨나?
또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준이님의 댓글

택수님 만큼 사진도 깔끔 하네요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택수님,저 안올리면 삐질까봐 올렸습니까?
지금 삐짐...역시 사진 잘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이 그립습니다.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쁜 여성에게...카리스마가 뭡니까..전택수님...그냥..이쁜 팽이님 하시쥐~~~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젤 마지막 사진은 하산길이군요...
뒤로 보이는 넓직한 지역과 그 아래 완만(?)한 경사지를 조사해 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더군요... ^^
지금은 통증으로 고생을 하긴하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ㅎㅎ 너무 재미 있고 생각하면 또 눈물나고 흑흑 ~~~~
태어나서 젤 힘든 경험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