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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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주님의 댓글

봄 향기 가득히 내 품안으로 날아 오는듯 하네요 봄이 오는 길목에 아직도 시샘하는
차가운 날씨가 가까이 있네요 자작시를 감미하니 더욱 그러하나이다 좋은 봄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모르면서....^.^
풀잎~님의 댓글

ㅋㅋ 구콰님도 참...
알면서~^^
정희향기님의 댓글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님들이 읽어 주시고 함께 봄을 맞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세요 ^^*..
박기하님의 댓글

아이고 우짜꼬 정희향기를 전희향기로 잘못 적었구만요 ^^*
메아리님의 댓글

위에 글을 쓰신분들 ! 모두 봄을 깡그리 가져가 주시지요.. 꽁짜로~
봄이되면 엄청,무지무지,몸살나게,정신없이 바람개비처럼 돌아다녀야 하고, 또한
끔찍한 "여름" 이 닥쳐와서 지레부터 준비운동을 하는 중입니다... - -;
..... 정말 꿈결같은 시를 지으셨군요. " 안기는 봄날...찾아와서 "
박기하님의 댓글

봄이되니 서서히 기지개를 펴나 봅니다.
전희향기님! 그리운 봄날은 지껍니데이 ~~~^^*
꽃마리*님의 댓글

^^* 차샘이 화장빨이었어요?
차동주님의 댓글

봄이 되니 맘도 몸도 싱숭생숭 하더라구요..제가 그럴진데 봄을 유독 좋아하시는 정희향기님은 몸살을 심히 앓을겁니다. 안봐도 훠~언 함.
차동주님의 댓글

봄이 되니 화장도 하고 메니큐어도 바르고.. 준비체조중.
정태욱님의 댓글

반은 봄이 왔는데도
나머지 반은 겨울을 보내지 못하였는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을 내리우고
한낮에는 졸음을 주더니라.
정희향기님의 시를 잘 읽고 갑니다.
이 좋은 시를 왜 회원들만 읽으라고 여기에 올리셨나.
ㅎ ㅎ ㅎ ㅎ
풀잎~님의 댓글

오호...낯익은 님들이 여기 다 모이셨군요.
반갑기도 하여라~
(비비적~^^*)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히힣. 왜 비비적 댄댜~~ 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쓰레기 버리고 나면 냄새가 안좋잖아요. 그때 돌아서서 향기 맡으면...음~~~
김금주님의 댓글

향기님, 파드마님 오랜만이오. 그 동안의 겨울 잠은 편안하였소??
두 여인이 깨어났으니 봄이 오긴 온 모양입니다.
그런데 구카님, 성격 참 이상하네. 와 하필 쓰레기를 버림서 꽃 향기를 맡을꼬~!!^&^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라일락은 향기가 짙기로 유명하지요. 저희 아파트도 4월이면 만개하는데 봄밤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올때 참 좋지요..유난히...
초이스님의 댓글

향기님이 꽃을 노래하시니 분명코 봄이로군요.
지가요~! 라일락마을에서 살걸랑요?
근디, 라일락 향기가 나나요?? 기억이 안나서리...
김남윤님의 댓글

님의 글속엔 늘 향기가 있어 좋습니다.
아직도 봄날을 따스함으로 반기시는
순진스러운 동심도 부럽구요~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정희향기님^^ 파드마님^^
모두들 따스한 봄날을 그리워하고 계시군요. 이젠 코앞으로 다가왔는걸요.^^
파드마님의 댓글

라일락향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도 있나이다..^^*
바람이 실어다 준 그 향기에 취해 아직도 그 날을 그리워한답니다
좋은 날 되소서~~~ㅎㅎ
정희향기님의 댓글

봄으로 가는 길목~
참 좋으신 님들이여 행복하소서~~
가림토님의 댓글

지는 사계절 죄~~~타는 체질이다보이께네...
계절마다 나름대로 멜랑꼬리해예....^^
이렇게 좋은시는 회원들만 보는거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