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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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물거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7건 조회 1,830회 작성일 04-03-17 21:44본문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폼이 어찌좀 엉성하기도 합니다만 음악의 선율은 그래도 굿 이겠지예/
맘속으로 쓰며들듯한 선율을 듣고 있답니다..
꼬부기 건강하셔야지예...
도레미파솔라님의 댓글
도레미파솔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일천하가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부르시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글 남깁니다. ^^
차완섭님의 댓글

열심히 도레미파솔라~~ 연주하시니 삼일천하는 아닌 듯...
시골낭군님의 댓글

도솔천님이 요즘 소식이 뜸하다고하였더니
저 양깽깽이 소리에 정신이 없으신가???
하옇튼 반갑습니다.
조만간 한번 뵈어야할텐데.....
라노님의 댓글

아니!! 아까 낮에 올렸던 댓글이 어데로 갔지? 글만쓰고 확인을 안 눌렀나? 으잉~
도솔천님, 이렇게라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지척인 거리에서도 만나기가 2년으론 모자라는군요.^^*
같은 권역끼리 만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문종호님이 주신 숙제도 아직 못했군요.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ㅎㅎ
문종호님의 댓글

아!
횡성 어릴적 살던곳이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 교황리에...
도솔천님의 댓글

성원님 반갑구요 저도 인사 드리겠읍니다.^^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화님 삼일천하?가 므슨 말이시온지요..
성원님 지송~ 도솔천님 그분 모두 잘 기십니다요.
지금 너무 많이 먹어서 -_a" 배가 왕 부릅니다.
이히히히~~ -0-;; 다음에 갈 때 같이 가십시다.
류성원님의 댓글

꼬부기는 배신자여....
횡성갈때 같이 가자해놓고,
도솔천님과 그분<?>도 보고잡은데...
도솔천님 김해서 아마불 인사 올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런데 꼬부기야... 삼일천하여??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닌자 거북인감?
동에 번쩍 !!
이제 곧 서쪽 어느 지방에서 출몰하것죠?
도솔천님의 댓글

따뜻한 남쪽에서 봄향기 가득 담아서 봄처녀가 울집에 왔네요.
여러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거북님은 혼자서도 따분해 하지않고 잘(?)놉니다.ㅎㅎ
아침 묵고 또 열심히 연습중...지금 귀막고 있읍니다.(비밀). ㅎㅎㅎ.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제가 살이 좀 쪄서 -_a"
가림토님의 댓글

유칼리나무를 주식으로 삼는 호주의 어느 동물과 비슷한 수준의 귀염성을 지닌 것 같군염^^
글구 꽃소리님 밥안먹는 손은 곧.....
똥 닦는 손과 같은 뜻으로 해석해두 되는 거에염?
한버드님의 댓글

이젠 조금 시간이 나는 모양이죠? 분위기 좋네요. 언제 영남모임에도 얼굴 한번 보이시길..
꽃소리님의 댓글

엇! 활쓰기(Bowing)를 밥 안먹는손으로....
거북님 표정으로 보아 <사랑의 기쁨>을 연주하는 듯한데
들으시는 도솔천 님은 당최 마음이 안 놓이시는 듯...
초이스님의 댓글

영화속의 한 장면 같군요.
다우리님의 댓글

대구에서 분실신고가 있더니
횡성에서 출몰 하였네요.
우쨌던둥 반갑네요.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밥 잘 드셨는지 볼살이 통통, 뉘집 며느리이신고. ㅋㅋ
할미꽃님의 댓글

도솔천님 ^^ 민물거북님^^ 반갑습니다...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제가 무슨 곡을 연주하고 있는 지는
메느리도 모르지 ㅋ
차완섭님의 댓글

우째 방향이.....
두 분 반갑습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저게 그러니깐 그 유명한 양깽깽이라는 거졈?
음..
아쟁만큼 심금을 울려줄 수 있을지....
김광영님의 댓글

도솔천님,
한 번 불러 주심이 어떨지요여긴 홍천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니 언제 도솔천님댁에 갔데... 꼬부기님?
헉,,그라고 바이올린까지?
바이올린 선률이 들리는듯하외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부럽다...저 미소와 여유...즐길 수 있으면 즐기라...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엇~!!
도솔천님 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