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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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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4건 조회 2,129회 작성일 04-04-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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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개설한지 오늘로서 만 3년이 지났어요. 술 한잔 생각납니다. 집에 얼능 들어와서 냉장고에 모셔둔 두꺼비 꺼내 완샷 완샷 처분하니 괜시리 웃음이 나옵니다. 후훗~!..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자축합니다...^^

댓글목록

참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참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고생!  감사!  자축! 
들러서 넘의것만 구경한게 어찌 만에 걸리고 미안함 생각이...
우리 모두 차샘과 운영진께 깊이 감사하고 있다오.
길이 길이 발전 합시다.

강구희님의 댓글

no_profile 강구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7년후엔 30주년!!!!!
그땐 야사모 회원도 30만
잠실 주경기장에서 기념식 거행 예정
다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고 장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장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장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3주년을 축하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더불어 야사모회원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

이재연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비록  가입한지 7일간의 몸담음 이었지만 7개월 같은 배움이었습니다...
야사모의 무궁한 번창을 빌며 늦게나마 3주년 축하드리옵니다....

-아직은 신삥인 회원이...-

이강훈(백두산)님의 댓글

이강훈(백두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쩨 야사모 3주년+1일로 감자탕에 쇠주로 참샘과 자축 했어요
어찌 어제는 연락들도 안되든디요....

greenvill 김예태님의 댓글

no_profile greenvill 김예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애써주신 차동주님과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아울러
야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컴 앞에서 두꺼비 한마리 잡겠습니다.... 야사모를 위하여..!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곰배령 늦게 도착하는 절 위해 한쪼가리만 좀 남가 주이소~~~ ㅎ.ㅎ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덕분에 늘 즐겁습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 ... 축하드립니다 ..

pulnamu님의 댓글

no_profile pulnam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봄철에 시작했군요. 축하합니다...다음에는 자축만 하지 마시고, 정모라도 해서 모든 회원들이 모여 식사라도 하는 행사를 가지시지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아~~~술맛나시것네욤...
요번 곰배령에서 두꺼비 하거 시루떡한판하거 해서 공개 3주년 자축연을 함 하심이 어떠하시온쥐...
앞으로 갈길이 창창합니다...느흐흐흐
에라 몰것돠 나도 낮술 한잔 땡끼삐리까...

패랭이53님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5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축하시다니요?.. 함께 축하드려야지요..^^*
헌데 차샘님!!
제목은 횡설수설이지만 예쁜앵초꽃을보니 정신이 번쩍뜨이는데요..ㅎㅎ

유은용님의 댓글

no_profile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차샘과 들국화님의 웬수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곳이 생겼군요.
덕분에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 가질수 있어 감사해요..
더욱더 발전하는 야사모 되길 바랍니다..

빈들님의 댓글

no_profile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처럼 척박한 땅에서 아름다움을 가꾸워 오신 차샘이하 운영진 여러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의 3년을 밑거름으로 30년 300년 발전하는 큰나무 야사모를 그려봅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바꿔요.........
"야사모 3주년 자축" 이라고......
그리고 축하합니다
누가빵빠레를 울려주면 좋을 건데............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개설 3주년 자축대열에 함께 참여합니다. 
축하 드리구요
이제 거대한 가족수로 늘어난 우리 야사모를 어떻게 꾸려갈건지,,
거기에 저희가 할수있는 역할은 무언지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야사모로 인해 앞으로도 모두 행복하십시요,,

풍금님의 댓글

no_profile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야사모가 세돌 이 되었군요..
꿋꿋하게 지켜오신 쥔장..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베리베리 축하 축하.. 아니.. 우리도 야사모 회원이니까.... 자축해야겠네요..
****<<< 부라보..!!! >>>****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년이라함은 그리 짧은 시간만은 아닌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전함보다는 큰 보람으로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고금분님의 댓글

no_profile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 <<<축하>>>

이런! 이런일! 참샘님 어떻게 혼자만 자축을 하십니까?
차 라도 한잔 같이 나누는 즐거움도 않 주시니 섭섭 합니다.
에구구~~ 비오는 밤에 청승맞게 스리 혼자서 ...
만감이 교차 하셨나 봅니다. 영원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유인철님 입사 20주년 축하 합니다. 청춘을 바친 얼마나 긴 세월인가요. 유인철님 앞으로도 건승하십시요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야사모가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런 멋도 있군요....
아직은 어린아이,
5살 10살....
다음엔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차샘!
혹시 만우절은 아니겠지요?ㅎㅎㅎㅎㅎ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만감이 오가는 그 심정이 3년이란 세월을  어찌 한잔술로 달랠수 있겠습니까...
축하 드립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no_profile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시작의 작은 기쁨이 이리도 크고 많은 디딤돌이 될줄 차 동 주 님께서는 아셨을까요?
이 방에 들어오지 않을때라도 생각하면 아름다운 곳 야 사 모 임을......
혼자 생각하며 자축하는 심정~함께 느끼려해 봅니다.감사합니다.3주년기념을~

미운오리님의 댓글

미운오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항상 받기만 했는데...벌써 그리됬네요..정말 만감이 교차하시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스님두 술마시나??
차라리 곡차나 들고 와서

내두 한잔 주구가슈~

꽃소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야사모 개설 3주년이라 말씀하시니 그런줄 알았습니다.
6000여 회원중 어느누구도 그걸 몰랐다니 참으로 섭합니다.
저야 야사모 가입 1주년이 못되니 면피할 수도 있지만...
늘상 야사모에서 받기만 하니 그랬던 것같습니다.
그럼 내년이 야사모 개설 2+2년이 되겠군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풀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풀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중에 가장 멋지고 수준높은 축하가  < 자축 > 인 걸 깨닫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불러내지 않고 들꽃처럼  작지만 온하늘 다 아우르면서  피어있는...
自然 ! ...스스로 그러한 곳 !

멋집니다. 당신이 가장 자연스럽게 있을 공간에서 한잔 술의 자축이라...
이 야사모 사이버 세상의 그 어떤 야생화보다  당신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돌것네..그걸 언젰적부터 계속 끌고만 다니시는지..곰배령까지 끌고 오실라우?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껏 일하고 인자 들어왔는디...쩝
시방 넘어 갈까라우??  참...가면 머혀~!  술도 못묵는디...
집에 있는 양주 리어카나 끌어야 쓰겄네...

이규님의 댓글

no_profile 이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입한지 아직 일년도 되지 않았는데.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야사모에 도움은 되지
못했는데. 마음속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3주년 축하드리며 님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야사모가 이만큼 풍성한듯
합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 불구하구 회원6000명이 목전에 와 있네요
새삼 님의 열정에 고개 숙여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별이님의 댓글

별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 전시회 때, 화야산 트래킹 때, 그렇게 두번 뵈었네요..
소소한 모습, 묵묵한 성품..그렇게 기억됩니다.
그래서인지 혼자 술드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참으로 큰일을, 훌륭한 일은 하고 계신다 생각들어요.
생물학적으로 꽃을 살피는 사람은 아니지만 간간히 이곳에 들러  사람들의 따뜻함에 마음 훈훈함 담고 갑니다.  여전히 그러하기를 ..고맙습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주년 축하드립니다. 힘든 길이지만 보람이 더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참 좋은 곳......차선생님, 언제 조용히 서울올라가면 내치지 않으시겠죠?

뜨락님의 댓글

no_profile 뜨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야생화에  큰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번창 하소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웬수들 만나서 모의작당한게 한십년은 너끈히 지난것 같은데 인자 만 삼년이라니...
왜 이렇게 느린겨~~~^,^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카추카 합니다.
식물 공부를 시작 할때는 이런 시스템도 없어서 몇 일 몇날을 밤새우던 기억이 새로운데 혼자서 그리 청승 떨믄 되남요?
좋은 시간 되시고 얼아~ 빨랑 차샘댁으로 뛰거래이(혼저 도르라!).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축하주 한잔 했습니다..^^
기분 만땅이네요...꺽..ㅋㅋㅋ
3주년 축하 드립니다 ..영원한 야사모를 위하여...완삿....

고구마깡님의 댓글

no_profile 고구마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꽃들을  만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하여  제인생이 좋은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1년 12월부터 꽃향기에 취에 근무 끝나면 항상들렀던 곳입니다..
 제 욕심에 편하게 들러 구경했지만 ..차샘은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리구요..항상 복 받으세요..

아홉물길님의 댓글

no_profile 아홉물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홈피를 만들고, 사진을 올리고, 관리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높고 미적으로도 경지에 이른 사진을 만드는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차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많은 분들의 마음이 훈훈하고 즐겁습니다.
 30년째 되는 날엔 제대로 늙은 두꺼비를 이 홈피를 이용한 많은 이들과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년이 되었군요... 축하 축하    미리 번개공지라도 해서리 가까이 계신분들이랑 같이 술한잔 하셨으면 더 좋았을것을요. ^^ 

최인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인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3돌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만3살이면 한창 개구쟁이 노릇하며 재롱을 떨 나이네요...
여러사람에게 귀여움 받으면서 말입니다.
늘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야사모가 되소서...

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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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밤에 홀로 술잔을 기울이는 쓸쓸한 한 중년남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축하 드려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어 오늘의 야사모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예! 이곳(창원)에는 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쭈~욱 한잔 하시고 자축 하십시요...^o^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이구! 생일을 그냥, 혼자서 원샷하다니요.
그걸 모르고 넘어간 저도 문제지만,
그래도 이런 날은 미리 공지라도 하셨어야 되는데...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벌써 3주년이 되었군요.
축하 합니더.
차샘 뚜꺼비 한잔들고 같이 건배 하입시더.
그동안 고생많았구요 앞으로도 쭈욱 고생해 주이소^^*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살이면 인제 뛰어다닐때지요?
축하합니다.
우리도 이렇듯 기분이 묘~~한데, 차샘을 비롯한 운영진 님들은 어떨까요?
암튼 앞으로도 쭈욱 계속 이렇게 번성하시기를,,,,

박만수(두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만수(두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미~~ 쓸자리가 없네잉~~
짝짝...
야사모 회원 여러분 축하 하고 특히 고생하신는
운영자님들... 진심으로 고마워용!!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호홋~!
벌써 그리 되었나요???
그럼 제가 가입한지 1년 반이 지났으니 야사모야 더 나이를 먹었겠죠... ㅎ.ㅎ
암튼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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