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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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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택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7건 조회 2,170회 작성일 04-04-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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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에서 바라다본 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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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온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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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날 품절이 되어 살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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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봉 - 바위에 새겨진 글자의 깊이가 1.5~2M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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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동에서 세존봉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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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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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봉 (해발 1200M 정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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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샘, 홍성식기자, 북한안내원 2, 현대아산 산악대장 - 사진을 절대 안찍을려고 해서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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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팔담 쪽으로 내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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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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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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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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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홍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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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동으로 내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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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산행 - 구두에 바바리코트까지 (북측안내원 몰래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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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 안내원들과 한잔했는데 맛이 없어서 먹느라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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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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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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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젖기름이 무얼까?궁금해 지면서
아마도 버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바위에 새겨진 글자의 깊이가 1.5M?
놀라워라~!!
제가 들어가서 서면 거의 묻힐 정도군요.

고금분님의 댓글

no_profile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강산이 의외로 설악산 보다 늦게 단풍이 드니까 때를 잘 맞추셔야 할것 같슴니다.
금강산을 보고나면 다른산이 시시해서 볼맛이 않나더군요. 시간이 지나서 잊어야지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언제 저 멋진곳을 가 볼까나..
너무 멋져요,,감사히 보고 갑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강산 사진으로 구겨애보니 잘다녀 오셨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섬잔대님 서방님 핑양 갔다오시면 좋은 모습 올려 주시길???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준비되지 않은 산행을 준비하신 분의 모습이 이채롭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으로나마 금강산 구경잘했습니다.
자유로이 금강산에 오를날을 꿈꿔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산님의 댓글

no_profile 강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강산 잘 다녀오셨군요.날씨가 좋았나봅니다.사진들이 깨끗하게 잘나왔습니다.
역시 금강산은 꽃이피고 잎이푸른 계절이 멋있어 보입니다.
저도 3월중순경에 다녀왔습니다만 영 말이아니더군요.가을 금강산 다시 가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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