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우린 쓸데없는게 통한단 이말씀.

  미경씨~
나도 지금 그게 걱정이에요
안그래도 요즘 딸들이 시위중이라서..애들에게 말하면 뒤집어 질텐데..
엄마는 매일 꽃만 찍고 미워~ 이러는데...어떻하지..
 

  아유~~~~~ ㅡ
아이들을 어떻게 설득할지 에고 ~~~~~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커팅식에 참석하는데 복장과 신발은 무엇을 신을가요?.
그런데 보물창고가 산에 있나요? 들에 있나요? 집에 있나요?
염불에 맘이 있나 잿밥에 맘이 있지요.

  저도  반갑슴다.. 춘천서 뵙겠습니다

  통통배님 같이 가시게 되여서 반갑슴니다.

  꼭 가서 축하인사 드려야 마땅한데...
선약이 잡혔네요.
일전에 곰배령 번개 때 발목잡은 사람들이
이번에는 선수를 쳐서...ㅠ.ㅠ
죄성합니다.

  갑니다.
손들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알려주세요.

  쯤... ㅜ.ㅜ 이번두 못갈것 같군요.
잘들 다녀 오이소~^&^

  차샘님 나 지금 정신없이 양쪽집에 다니느라 다리 아픈데요. 나 양쪽집에 다 참석한뎄어요.

  고금분님 어르신인데 지가 웃어 죄송해요...^ ^
이짝 저짝  모두 같은 편이에요..ㅎㅎㅎ

  어이구 ~~차샘님이 뒷북을 치신것 같구먼요. 들꽃사랑님도 제게  안내해 주시려고 따라다니 시기에 다리 아프시지요? 춘천갈때에 다리 주물러 드릴게요.

  고여사님, 수색역이 맞아요..^^

  아하..커팅식이 그날이군요
맞습니다.
춘천회원님 들이 야사모에 도움 많이 주었지요. 감사함 마음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때 참석 안하시면 배신을 때리는겁니다. 제 판단에 의하면 도움을 받으신 분들은 이럴때나 기쁨을 주시는것이 신세 값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음...가심을 찌르는 말씀을..

  이미 팜플렛도 받았고 저도 가려고 합니다. 어린이날이니 어린이를 데리고 가야할 듯.
곰배령 정상에서 뵌 춘천회원님들. 단체사진에 부용님과 끼어서 찍었었는데...

  저는 석상옥님이 번개 때리기에 간다고 달았는데 여기로 옮겨와야 하겠네요. 인천방향 보다는 차샘님 쪽이 근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