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몇번째진 어찌 아남요?

  만득이 등장요. 고고~

  100만 넘기는 멈추는 거에요?
어찌 그럴 수 있나요?
제가 빠졌는데...

  이그! 정선님이 또......

  . ㅋㅋㅋ 앗싸 !!!!!!!!!!

  위!

  여! ( 딱 한자리 남겨 놓습니다. 혼날라나??? )

  100번째 리플을

  에구~ 다 읽었다. 저도 우구리님께 배운 한 수

  차샘~!
호루라기랑 빨강모자 여깄어요. 아, 희~~건 장갑도 찾으러 가야지...총총...       

  ㅎㅎㅎㅎ
놀러 오이소.

  지금부터 8개만 계속 리플달믄 백을 채울 수 있겠지요?
제가 계속 달아 볼까나?
어~. 참아요? 아~~. 녜~~~

  일단은 아무소리 안하고서리....." ."

  우짜노!

  하여튼 화이팅! 화이탱! 화이텅! 화이땡!!!!

  나도 메담시 딜구콰님 덕분에 리플 한번 달아 봅니다. ㅋㅋ

  과연 100번째 리플이 나올 수 있을까염?
목에 지방이 뭉쳤다가 곪아 터졌어염...
일부러 술까지 먹어서 완전히 작살을 낼려구 하구 있네염^^

  어제 내는 춘천 모처에서 영양탕이랑 씨름허는 차에...
얼렁 올라오라구 난리치는 통에 .....
수락산 자락 기가맥히다나 어쩌다나 해싸면서...
우이씨 근디 시간이 나야 가던 말던 하지유...
드을구콰님이 대표로 수락산 평정 좀 해 놓구 오셔유~~~~~~~~~~~
바다 데불고 가서......

  안그래도 그분 삐쳤나이다..^.^그분이 당분간  수락산 자락 근처에 머무실듯하니  저라도 언제 한번 뵈어야겟어요. 

  운제 만땅허실려고들 이러시나
드을구콰님
한계령 진짜 삐치면 무섭소........................

  팔땡 찍습니다,

  땡은 다른 님들께 다 양보하고 저도 찍습니다.^^

  ^^
아마 아예 지구를 고속모드로 돌려도 구콰누임은 나이가 계속 쭈우~욱 서른셋이 아닐까염?

  가림토님
국화님의 천기를 누설하는거 아입니꺼?
나이 않먹는 방법은
지구를 돌지않게하고 태양과 달을 붙잡아 매뿌이소
그러마 아마 나이를 안묵을 낍니더.

  그래요. 리플을 다는게 취민데 지는 ㅎㅎㅎ
많이 다입시더.

  그럼....
어렸을때의 시골살던 때의 나이를 뺐다는 이야기에염?
기억나는 어렸을 때 나이를 생각한다면..... 글쎄염... 한 5살?
원래 나이에서 5년을 뺀게 서른셋....

그럼 원래나이가 대체.....

  그게 아니여..이 웬수야...어릴때 시골 살아서 아픈 사연이  있당께.
짝퉁을 선언하고 낭께 뭐 인자 새삼스레 가리고 말고 할께 없어져서리 걍 다 포기하고 살기로 혔수..
아주 편하고 좋네요. ^.^

  아하~! 모조리 모조품...근디, 왜 짝퉁이라 허냔 말이여~~!!
글고, 가림토님는 어이하야 들~국화님한티 누부야라 하는고??  나이가 훨~~ 많구만...
두가지 답을 해 보소~!!

  구콰뉨 회원정보 사기치구 있구만 ㅡ.ㅡ

속지말아염~
구콰뉨 뼁끼 쓰고 있어.....

  예전의 야사모 분위기를 모르는 사람은 와글와글, 정신이 홀딱 나가 버리네요.

  림토 오빠야..법대로 하자~~

  허~~~~~~~~ ㅠㅠ
참말로.....

세상이 꺼꿀로 돌아가눈구만 T^T

뉨....
딴사람은 다그래도 뉨은 안그럴줄 았았네염.....

  ....
구콰누임 나이에서 야사모 나이만큼 뺀거에염?
그럼 내년도 내 후년도 서른 셋이네?
편리하네염...

  싼값으로  이맛저맛 느낄 수 있으니 그 아니 좋으리까..<영원하라..짝퉁이. >

  짝퉁이가 머여요??

  영어로는 이미테이션이라고 한다던데염?

  흔히 " 짜가 " 라고들 하지요  ^ ^

  얼 아뒤 또 바꾸러 갔나바염?

얼~ 바꿀려면 에라이..나 얼짝퉁이 어때?

나두 이참에 걍 게김토로 바꿔버릴깡?

  리플을 달믄
번개붙여주는거유?
그람 나도 꼬리 붙었음
다들 짝퉁이 유행이니 내도 이참에 안통배로 빠꿀까요?ㅋㅋ
간만에 기분좋으네요.

  넵! 국화님 공감입니다

  덴당할...
지금부터 다시 없어질테니 암말 마셔...

내 승질 드러버서 여차저차 거시기허니께 난중에 머시기하문 봅시다

  다들...뭔 난리랴...!
정신 없네...이름 외기 힘들어...

  빨리 번개나 치시오.  눈알 빠지겠소!

  무조건 찬성!
저도 국화님 글에 리플 달았습니다.

  ㅋㅋㅋ
다아 끝난거유~~~~~~~~~~

  아르바이트....
하루 한끼 주구 돈은 맨입....
그래도 하겠다면야^^
얼~ 지금 인삼은 일년차라 전부 잔챙이야^^
먹어봤자 힘도 못써...
노릴려면 2년 후를 노려야지..^^

  가림토님 나 그거 잘하는데 ... 아르바이트 안써여 ?? 넙적헌 풀만 뽑으면 되잖어요 ^^ ??

  확 가서 인삼 다 뽑아 묵어뿔거 올까비다... ㅡ.ㅡ

  구콰누임은 걍 두번째 구콰니깐..
둘 구콰로 하시궁..
얼은 영문이름따서 에라이..루다가 하면 되겠네염..
잠깐 나갔다 오니 걍 걸판지게 놀고 계시눈구만염?
전 또 인삼밭 풀뽑으러 ....
휘리릭!!!

  내가 띄어쓰기를 한거여요? 으,메 왠일이랴...그 어려운걸 다하고...(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리...^.^)

  구콰님의 위력...
역쉬~~~

  으쉬~ 참말로 정서 불안혀 죽겄네
구카님도 얼릉 붙이고...
갑자기 먼 띄어쓰기를 허고 그려????

  들이 비어있어 숫자 개념이 잠시 없어지신게 아닐지... ㅡ.ㅡㅋ

  ㅋㅋㅋ. 빈들님.. 왜 그러신댜...딴데서 채팅하시다 온거 아녀요?

  잉???
100번은 한참 남았는디유~~~
혹시 혼자 1부터 99까정 세시구선 그러시는거 아닌감요??? ㅎ.ㅎ

  100번!
선착순 100번 병장 김남윤!!!!

  그거나 그거나...삐쭉삐쭉~괜히 난리여~~

  멀러여...
누나 글이 갑자기 분위기가 바뀡께 글져... ㅡ.ㅡ(밴댕이 소갈딱지 같으니라구... ㅡ.ㅡㅋ)

  우띵...
4땡이 아니거 장사유...(여기 상가집 아니었나... ㅡ.ㅡㅋ)

  누가 감히 4땡이를 잡았나~~ 짝퉁이가???

  훔...
구콰누나 글이 왜 갑자기 나헌티 집중공격하는 글이 되어뿌린 거실까... ㅡ.ㅡ

  에리보단 메리가 백배 낫져? ㅋㅋㅋ

  ㅋㅋ .. 꼭 장마철 기상뉴스에 단골 태풍0호 " 에리 " 입니다..  할거 같지 않아요 ^^

  아이고~늘 이리 재미난거이.... 재미없는전 늘 웃고만 말아요.재미 재미!!

  얼차렸이나 하고 있을랍니다
ㅋㅋㅋ

  머시라 ??? 에리트로늬~~~움???

얼레지, 빨랑 제 자리로 와서 가만히 앉아! 있어!!!!^&^

  훔...
정선님 머라 쓰셨는지 보지두 몬햇네... ㅡ.ㅡ;;
아마두 존말은 안썼을겨...

금주언니...
인자 얼레지 엄떠졌땅께여...
인자 에리만 남았어여...

  에??? 거시기님이 얼레지의 학명이 아니고 속명이라고 합디다.
댓글에 웃고 댓글에 삽시다..야사모님들이여~ㅎㅎㅎ~!

  휘리릭~~~~~(청량리 갑니다^^)

  어이 Erythronium님, 고연히 시비 걸지 말아욧!

글고 정선님 꼴레지가 더 낫다!
꼴레지로 합세...
ㅋㅋㅋㅋ...

  땡...땡떙~!!!!
에리트로늬~~~움...헿헥헭... 이여.

  영원한 초이스님 만쒜^^

  왜 다들 이름을 바꿨어요^^

  아마두... ㅎ.ㅎ

  요 위에 복잡한 영어 아이디로 5학년생 머리 갸웃하게 만드는이가 얼님이다 말이군요.

  그러는 이테님은 우째 잠수가 잦대여???
각성하시오~~~ i(__)i

  이구...
금주누나...
고고이 아니고 Erythonium이 얼레지의 속명이다 이거쥬...

  구콰님이 활기를 되찾았군...
리플 안 단다고 테러하기 없김니다...

림토님, 정선님, Erythronium(얼레지님 맞아요?)님...
젊은이들이 리플러로 나서봐바바바...

  ㅋㅋㅋㅋ 에고 신입회원말잉갑네예`~~ㅎㅎㅎ

  지난 주에 얼레지는 없어졌는데염... ㅡ.ㅡㅋ

  아마 저 위에 띠다니는 두분이 젤 말썽을 많이 피웠죠 ?? ^^

  ㅋㅋ  참 재밌네요..들국화님의  HomePage 난의 몇자가.."만들 생각조차 없음"  ^^
여기 리플들 읽다보면 기분이 확~ 풀어지곤 합니다. ㅎㅎ

  금주님~!
나~가 쩌짝에다가 물어보지 않았겄어요??
그랬등만 영문으로 옹삭시럭게 뽀록뽀록 기~ 댕기는 사람이 그럽디다. 
"아...속명입니다" 라고...그랑께 앞으로 속명님~~!  요로케 부르면 쳐다보지 않겄어요??

  림토,  쩌 우게 꼬브랑 꼬브랑 기어댕기는  사람이 대체 뉘여??~~~
신입회원 같은디...

  얼레지님?

  슬금슬금...  (((((( ㅡ.-)

  예전에 그때는 댓글 줄 맟추기 꼬랑데기가 넘넘 길어서 어떤 분이
철조망도 쳤었는데....그쥬..??

  이론... 아예..계급짱 떼고 덤비네~~~
휘리릭

  거럼...
시방 뷔는기 엄눈디 계급장이 뷔것어???
우띠...
말 걸어 놓거 또 도망가네...
잡아라~~~

  이던...
림토 게 섯거라~~~

  짝퉁구콰 뉨 만쒜~~~~!!!
얼짝퉁도 만쒜~~~~~!!!

  으쌰으쌰
리플1등이다!!
국화님의 밝은모습도 기대합니다*^^*

  옙^^ 충성!

  ㅎ.ㅎ
게시물 하나에 순간적으로 250 count와 함께 같은 숫자의 댓글이 달린 적도 많았지요...
너도나도 참여하던 삼행시 릴레이...(전 댓글자의 닉으로... ㅎ.ㅎ)
그시절 그때를 아십니까~~~
폭발적으로 증가한 회원수에 밀려 그때의 넉넉함이 사라져 버린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야사모를 알게되어 정말 기쁜 사람입니다.

  하!

  내가 구땡이다!

  리플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아~^ ^*

  후훗``^^

  그랑께 Erythronium -> 요거이 얼레지다 요거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