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이 징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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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국님의 댓글

석방해주세요...
그래야 .. 후에 서로 서운한 감정이 없을 것 같아요..
"일탈"과"이탈"은 비슷하지만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또한 자정작용이 가능합니다. 토의하고 대화하구..
가을님의 댓글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사면해주셨으면~~~
산들바람님의 댓글

지가 늘 가슴속에 넣어두고 산답니다.
易 地 思 之
정희향기님의 댓글

차동주님!! 힘내세요~~~~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의 멋진님들이여 힘내세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읍참마속이라던가...
부디 님의 그 품은 뜻이 흔들리지마시길..................
주지는 영원한 주지여야 할 뿐이지요
승들도 득도하면
그 자리를 물러나 또다른 포교를 해야하겠지요
그러나 그 뿌리는 늘 그 한뿌리임을 압니다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삼국지 이야기 중 어느 한 대목이 생각이 납니다
이선희1님의 댓글

영문을 몰라 답답하긴 하지만 협력하여 좋은일 있으리라 봅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답답...
이상균님의 댓글

어? 우리 지부장님은 엄청 열씨미 하시던데...
도체 어찌된 영문인지요?
신참은 영 어리둥절하네요.
빈들님의 댓글

답답하고 안타깝군요.
비온뒤 땅이 더욱 굳어 진다고 ...
또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간 애쓰신 운영진,지부장이하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잘 이기시고 더욱 크신 발전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무슨 일 입니까?
왠만하면 너그럽게 이해를 안 하시고
대체 무슨 일 이기에 징계 조치 까지 ....
용서 하십시오.
야사모는 영원 하리라 믿습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야사모,,,,,,,,,,,,
풀잎~님의 댓글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었겠지요?
그렇다면 크게 문제될 게 없을 겁니다.
다~~~잘 되는 일만 남은거지요.^^
천지님의 댓글

뭔일있었나요
궁금증만더해갑니다
용담님의 댓글

무슨 영문인지 궁금 합니다.
계락적인것이라도 일반회원들이 이해 할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이 있다면 넓은 도량과 사랑으로 풀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인지 마음이 아픕니다.
야사모가 아픈만큼 성숙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초이스님, 들국화님, 들꽃사랑님, 얼레지님,
박기하님, 최인호님, 야책님, 석상옥님, 그리고 차동주님,
한 분 한 분 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군요.
그 누구도 마음에 상처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디 빨리 편안해지시길 빌며, 빠른 복귀를 빌겠습니다.
강태순님의 댓글

안타깝습니다....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 한방울 나눈 형제도 아니요....
그렇다고 동창생들도 아니고......
동네 선후배 지간도 아니고........
야생화를 매체로 얼굴도 모르면서 온 상에서 만나 잘 해보자고 하는 일이였는데..
서로 얼굴 안 보고 올린 글만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모여 살아 가면서 실수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좀더 발전하기 위한 경험이라고 돌렸으면 합니다.
또한 온 상에서 일어난 일들은 오프 상에서 얼굴 맞대고 이야기 하면 다 해결 됩니다.
징계를 풀어 주십시오.
이 초보 이런 글 작성할 입장은 안 되지만 감히 리플을 달았습니다.
아홉물길님의 댓글

영문을 몰라 앞뒤를 한참 훑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회원들은 자세한 내막을 모르리라 생각이 들고, 설사 어떤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꼭 이렇게 했어야 하는가 하는 의아심을 가질 듯합니다. 이 사이트는 영리를 위한것도, 참여를 강요받아 만든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거슬러 볼 때 문제가 없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동안 운영진으로, 지부장으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오신 분들께 징계라는 극단적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마음아픈 일입니다. 징계를 내리는 차동주님의 마음이야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하지만 어차피 이 사이트가 개인 홈페이지에 머물지 않고 한국 야생화 뿐 아니라 온라인 식물도감으로 발전하기를 목표로 두었다면 한번쯤 거쳐 지나야할 과정으로 불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자주 찾지도 못하고, 운영진 근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전체 내용을 보고 그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이 많은 점에 놀랐구요.
당연히 운영의 어려움이 따르리라 생각했고, 좀두리가 시행되는 것을 알고 성의를 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데 아무 조건없이 적지않은 돈을 낸다는 것은 제 사전에는 없던 일입니다.
중범을 저지른 죄인에게도 때로 감형과 사면이 내려집니다. 하물며 사람냄새가 넘치는 이곳에서 징계와 질책이 밖으로 드러난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입니다.
빠른 시일내 모든 분들을 복권시키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훨훨나는 야사모를 기대합니다.
제가 아는 최선의 문제해결 방법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그 새 뭔일이 있었남? 그렇다고 꼭 이렇게 해야 하는지요,
맴이 아프네요, 한솥밥 한식구끼리............ 참말로 오랫만에 기운내려고 발악을 하는데 이건 또 무슨 일이래요.
우구리님의 댓글

대최 멍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