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 홧팅!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들도 홧팅!!
사랑해요~~~~~~~~~~(^*^) 힘내세요~~~~~

  비가 온 뒤엔 땅이 더 굳어 진다고 하지요.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다

  살면서 다툼이 없을 수는 없으니...
너무 마음상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 공간이 얼마나 아름다운 공간이고 힘을 주는 공간인지를 생각하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 번 막걸리라도 대접하러 서울에 가야겠습니다.

  잘 마무리를 짓는 듯하여 다행입니다.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힘 내세요.

  저 역시 전후 사정을 모르는지라...
암튼 말없는 다수의 믿음도 있음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전후 사정은 알지도 못하고 알것도 아니지만, 비온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답니다.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슴에 담으면, 앞으로가 더 밝아지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힘내고 손을 잡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자 그리고 잘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벌어진것 아닐까 합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시는 운영자님들 앗싸 홧팅^^

  제가 조만간 운영자와 운영진 모시고 한 번 쏘아야 할까 봅니다.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뜻에서...

  스님,국화님,사랑님,그리고 얼레지님..여러모로  마음고생이 많으시네요.
차샘과 운영진 님들의 수고에 항상...변함없이...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저도 화이팅 외칩니다.

  비바람 맞지않고 예쁘게 피는 꽃은 오래가지 못한대요???

  고생 많으십니다...
사람이 모이면 늘 말들이 많지요...
이 모임 역시 예외는 아닐테구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텐데...
존심과 아집이 문제겠지요...

  다들 고생했어요.
설겆이 하는 며느리가 그릇을 깬다.
맞는 말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생기는 실수도 용납이 안된다면
여러분들은 벌써 공인입니다.

공인의 중책만 떠맡겨 놓고, 
그에 따른 권리를 주지 못하는 우리 회원들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설겆이하는 며느리가 그릇도 깨듯이, 
일을하는사람이 책도 잡히지요.
여기 며느리 지낸 사람들 많아 다들 이해 하십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기운내세요^^ 고마우신 분들...

  운영진에게 누를 끼쳐서 미안합니다.

  그간 사정은 모르지만요.
이젠 맘고생 접으시고 다시 웃으세요. ^^** 

  이젠 새출발.... 맞지요...

  초이스님, 들국화님, 들꽃사랑님 & 얼레지님,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