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富者)에 대한 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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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如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65회 작성일 02-07-28 12:05본문
오래 전 읽은 글입니다.
미국의 한 신문이 미국내의 100대 기업의 오너들에 대한 특이한 조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사 내용은 돈 많은 그들은 과연 얼마나 미남인가 하는...
조사 내용은 깜짝 놀랄 정도로 편향되어 있었습니다.
"약 60%가 추남에 속하고 30%정도는 평이한 얼굴, 미남은 10%도 채 안 된다."였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달아놓은 글은 이랬습니다.
"잘난 사람들은 잘난 맛을 즐기면서 사는 방법을 택하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기 힘들다.
못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 목표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만큼 저돌적이다.
다른 선택의 폭이 없기 때문이다.
대개 최종 성공자의 경우 영화에서처럼 화려하고 극적인 인물이 결코 아니다."
--미녀의 남편들 중에서 의외로 추남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추남 만세!
댓글목록
如山님의 댓글
如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녀 남편 잘난 사람 많은 거 알아요? 내 남편은 잘났다.-고로 나는 추녀다. 내 아내는 잘났다.-고로 나는 추남이다. 맞나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샘! 지가 암만 똑똑하고, 유능하고, 지혜롭지만(!!)) 그래도 추녀는 안할래요. 가뜩이나 뚱통한데 추녀꺼정하믄 너무 슬플거 같아서리....(날이 너무나 더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으니 감안하고 들으세요.) 사실 여자들에게는 화장, 분장, 변장같은 포장 기술도 있거든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남도 그렇지만 추녀도 그럴것 같은데요..^ 똑똑하고 유능하고 지혜로운 분들은 추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