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당췌 어디에 어케 써야하는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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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님의 댓글

얼은 아직도 새로운 아뒤를 찾지 못한 모양이네염^^
야사모에 잼있는 분이 오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근데...
왜 전 자꾸 갖다붙여염?
들꽃향기님의 댓글

소국님~ 반갑습니다. 예의가 아주 바르신 분인 것 같네요^^* 저는 처음 가입했을 때 인사를 드려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냥 슬그머니 눌러앉았거든요. ㅎㅎ...들꽃을 보면 나타나는 증세는 여기계신 모든님들의 공통증상입니다. 동병상련....진심으로 환영해요~!!
으아리7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야사모의 젊은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이름도 어여쁜 소국님 요즘 활짝이더군요~ 반갑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소국님과 같은 언어를 쓰시는 분들 입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

ㅋㅋㅋ...올때가 되얐네.
71, 72, 73...좋습니다.
*소국*님의 댓글

^^
환영의 말씀 고맙슴당~
근데 가림토님, 얼레지님은 눈씻고 찾아봐두 안보이시네염~ㅋㅋㅋ
절 피하시는거 같으신데염.
언능 나오시는게 좋으실겝니당~^^
Sun Ock Park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소국님?
저도 아직은 초보랍니다.
처음 야사모를 찾았을때의 어리둥절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디에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몰라 갤1 인지 아니면 갤2에 어느분의 작품 아래 인삿말을 썼었는데 (그것도 영어로) 이자리를 빌려 그분께 사과 드립니다.
동생 말이 언니가 너무 천방지축이었다고 하네요. 사람들을 많이 놀래킨다고...
아무튼(Anyway), 소국님, 환영합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긍께 그렇네요...
림토가 올때가 된는디 안오니깨 쪼카 지둘러 보세요...
그랑께 지도 님의 회원가입을 진심으로 축하 한당께요..ㅎ^ㅎ+
이맴 알랑가 모르겠네요...ㅋ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어쩐지 삼인방이 탄생될 조짐이 보이는군요.
가림토님, 얼레지님, 그리고?? 님...
쪼까 기둘려 보세요~! 가림토님이 아주 좋아 할 것 같으니께...ㅋㅋㅋ